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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부, WGBI 편입 대비 외국계 금융기관·PD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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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요약

4월 WGBI 편입 계기 외국인 자금 유입 본격화 기대
정부, 원활한 자금 유입 지원 위한 현장 소통·제도 개선 강조
정부, 'WGBI 상시점검 및 투자유치 추진단' 가동

허장 재정경제부 2차관이 31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세계국채지수(WGBI) 편입 개시 대비 외국계 금융기관.PD 간담회'를 주재하며 모두발언하고 있다. 재정경제부 제공허장 재정경제부 2차관이 31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세계국채지수(WGBI) 편입 개시 대비 외국계 금융기관.PD 간담회'를 주재하며 모두발언하고 있다. 재정경제부 제공
재정경제부는 허장 2차관이 정부서울청사에서 세계국채지수(WGBI) 편입을 앞두고 외국계 금융기관 및 국고채 전문딜러(PD)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금융기관들의 WGBI 편입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편입에 따른 외국인 자금 유입 전망과 국내외 금융시장 동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허 차관은 WGBI 편입이 국제금융시장에서 우리 국채시장의 위상을 높이는 중요한 이정표라며, 자금의 원활한 유입이 편입 효과 극대화의 핵심임을 강조했다. 아울러 추가 외국인 투자 유치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는 정부의 의지를 밝혔다.

외국계 금융기관 등 간담회 참석자들은 정부와 관계기관의 국채·외환시장 제도 개선을 높게 평가하며, WGBI 편입이 국내 금융시장에 긍정적 영향이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참석자들은 500~600억 달러 규모의 신규 자금 유입이 예상되며, 일본을 포함한 글로벌 투자자들이 한국 국채시장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언급했다. 일부 참석자는 최근 신규 투자자 자금 유입이 이미 확인되고 있다고 소개하며, 긍정적 효과가 점차 가시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국채 시장 저변 확대와 투자자 다변화 필요성을 강조하며, 유로클리어 등 국채통합계좌 이용 확대와 Repo 시장 활성화 등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허 차관은 외국인 투자자와 직접 접점에 있는 금융기관과 PD의 역할이 중요함을 언급하며,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정부는 'WGBI 상시점검 및 투자유치 추진단'을 다음 달부터 오는 11월까지 가동한다. 재경부 국고실장을 반장으로 하며 금융위원회,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예탁결제원 등이 참여할 예정이며 킥오프 회의는 다음 달 1일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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