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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갈린 韓日 희비…일본, 아시아 최초로 잉글랜드 격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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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토마 가오루. 연합뉴스미토마 가오루. 연합뉴스
한국과 일본 축구의 희비가 완벽하게 엇갈렸다.

일본은 1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와 평가전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앞서 스코틀랜드전 1-0 승리에 이은 3월 A매치 2연승이다. 반면 한국은 코트디부아르에 0-4, 오스트리아에 0-1로 패하며 2연패를 당했다.

일본은 전반 23분 나카무라 게이토(스타드 드 랭스)의 크로스를 미토마 가오루(브라이턴 앤드 호브 앨비언)가 마무리하며 잉글랜드를 격파했다.

잉글랜드는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이 결장했지만, 필 포든(맨체스터 시티), 콜 팔머(첼시), 앤서니 고든(뉴캐슬 유나이티드) 등이 출전했다. 하지만 우루과이전 1-1 무승부에 이어 일본전 패배로 3월 A매치 2연전을 마무리했다.

스포니치아넥스에 따르면 일본은 아시아 최초로 잉글랜드를 격파한 국가가 됐다. 또 잉글랜드전은 일본의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최상위 국가 상대 승리로 기록됐다. 종전 기록은 2010년 아르헨티나, 2013년 벨기에, 2018년 우루과이의 5위였다.

특히 일본은 2018년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 부임 후 유럽을 상대로 7승1무(승부차기 패배는 무승부로 기록)를 기록했다.

모리야스 감독은 "어려운 상황도 많았다. 어떤 팀도 이길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 물론 져도 이상하지 않은 경기였다. 마음을 다시 잡고, 원했던 전개가 아닐 때에도 끈질기게 싸울 수 있는 힘을 얻고 싶다"고 경기 후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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