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서울·수도권 반값 전세 추진"[노컷네컷]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일 오전 서울 마포구 마포자이더센트리지 단지에서 열린 '세금폭탄·월세폭등·전세실종' 점검 및 '내 집 마련의 자유를' 공약 발표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장 대표는 이날 "주변 가격의 50%로 장기전세주택을 공급하는 '반값 전세'를 서울시에서 먼저 추진하고, 이를 빠른 시일 내에 수도권 전역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국민의힘이 추진하는 반값 전세는 중앙정부의 행정 절차나 법 개정 없이 지방정부의 공공주택 임대료 조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공급이 가능하다"며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을 선택해 주시면 반값 전세를 가장 먼저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결혼한 신혼부부에게 연 1% 이내의 초저금리 주거 자금 대출을 지원하겠다"며 "출산 자녀 수에 따라 이자와 원금 감면 혜택을 파격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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