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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망주 오수민, 오거스타 내셔널 여자 아마추어 공동 선두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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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민. USGA 제공오수민. USGA 제공
아마추어 유망주 오수민(신성고)이 오거스타 내셔널 여자 아마추어 대회를 공동 선두로 출발했다.

오수민은 2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에번스의 챔피언스 리트리트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오거스타 내셔널 여자 아마추어(ANWA) 1라운드에서 7언더파 공동 선두를 기록했다. 오수민은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솎아내면서 마리아 호세 마린(콜롬비아)과 공동 선두로 나섰다.

오수민은 현재 여자 골프 국가대표로 활약 중이다. 올해 아시아태평양 여자 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 레이디스유러피언투어(LET) 포드 여자 NSW 오픈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유망주다.

오수민은 "드라이버와 퍼트 모두 좋았다. 챔피언스 리트리트 골프클럽이 마음에 든다. 파5 홀에서 모두 투온이 가능해서 버디를 기록하기 쉽다. 스스로에게 기대를 걸지 않고, 욕심을 내지 안하고, 그저 편안하게 샷에 집중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수민은 지난해 이 대회에서 컷 탈락했다. 한국 선수 역대 최고 성적은 2023년 임지유의 공동 5위.

오수민과 함께 출전한 김규빈(학산여고)은 3언더파 공동 12위, 박서진(서문여고)은 2언더파 공동 15위, 양윤서(인천여고부설방통고)는 1오버파 공동 40위로 1라운드를 마쳤다.

한편 컷을 통과한 선수들은 마스터스가 열리는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최종 3라운드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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