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전북 기초단체장 경선 일정. 민주당 전북도당 제공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전북 대부분 지역에 대한 기초단체장 본경선 일정이 확정됐다. 지방선거 시계추도 빠르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2일 민주당 전북도당은 군산과 임실을 제외한 도내 12개 시·군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기초단체장 경선 일정을 공개했다.
후보자가 2명인 무주와 장수, 순창, 고창은 오는 10~11일 본경선을 치른다. 전주와 익산, 남원, 김제, 완주, 진안, 부안, 정읍도 같은 기간 본경선을 한다. 이 지역은 과반 득표가 없을 때 20~21일 결선을 치른다. 군산과 임실은 예비경선에 따라 본경선 일정을 확정하지 못했다.
민주당 전북 기초단체장 경선은 예비경선과 본경선, 결선 방식으로 치른다. 예비경선은 후보자가 5인 이상인 선거구를 대상으로 한다. 군산, 임실은 예비경선은 권리당원 투표 100%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상위 4인이 본경선에 진출한다.
후보자가 2인과 3인 이상일 경우 본경선으로 진행된다. 해당 선거구는 권리당원 투표, 일반 국민 여론조사를 각각 50% 반영한다. 3인 이상인 경우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1위와 2위 후보 간 결선이 진행된다. 결선도 본경선과 같은 방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