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교육청 청사. 대전교육청 제공대전시교육청은 공립 유치원 94곳과 사립 유치원 128곳에 다니는 원생 1만 7370명에게 올해 1분기 유아학비 171억 7800만 원을 지원했다고 3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유치원에 다니는 3~5세 원생이다.
1인당 지원 금액은 교육과정과 방과 후 과정을 포함, 공립 월 15만 원, 사립 월 35만 원이다.
기존에 3~5세 유아에게 추가 지원한 월 5만 원의 유아학비는 올해도 지급된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조진형 교육장은 "유아교육의 공공성 강화와 유아의 균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학부모 교육비 부담 경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