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검색
  • 댓글 0

실시간 랭킹 뉴스

청령포·장릉…'왕사남' 단종 따라 가볼까…영월, 인문학 여행지로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강원관광재단이 마련한 인문학 테마 여행 참가자들이 영월 청령포로 향하고 있다. 강원관광재단 제공 강원관광재단이 마련한 인문학 테마 여행 참가자들이 영월 청령포로 향하고 있다. 강원관광재단 제공 
영화 <왕과 사는 남자> 흥행과 함께 강원도 영월이 인문학 여행지로 변모하고 있다.

강원관광재단은 지난 4일과 5일 영월 일원에서 4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강원 인문학 테마 여행 '영월의 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영월과 단종 서사에 관심이 높아지는 분위기를 반영, 단종을 주제로 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참가자 모집은 시작 4일 만에 대부분 일정이 매진될 정도로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은 단종의 생애와 발자취를 따라가는 스토리텔링 여행으로 구성했으며 선돌, 장릉, 청령포 등 단종과 관련된 역사·문화 유적지를 탐방하고 문화해설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장릉에서는 단종 서사를 예술적으로 재해석한 특별 프로그램을 진행해 역사 이야기를 보다 깊이 있게 전달하고 몰입도를 높였다.

최성현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는 "강원 인문학 테마여행은 지난 2024년도부터 관동별곡을 시작으로 2025년 김유정 문학까지 다양한 인문학 주제로 확장하고 있다. 앞으로도 강원의 풍부한 인문학 자원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인문학 테마 여행을 개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재단은 앞으로도 다양한 인문학 테마 여행을 운영할 계획이며 강원도의 다양한 지역 자원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강원 인문학 테마 여행 및 재단의 행사 정보는 강원관광재단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0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