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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강원도당 "부활절, 생명의 가치 다시 세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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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광화문광장 옆 도로에서 2026 부활절 퍼레이드가 펼쳐지고 있다. 연합뉴스4일 광화문광장 옆 도로에서 2026 부활절 퍼레이드가 펼쳐지고 있다. 연합뉴스
5일 부활절을 맞아 정의당 강원특별자치도당이 "생명의 가치를 다시 세우자"고 강조했다.

도당은 보도자료를 통해 "모든 절망을 이기고 생명으로 다시 일어선 예수의 부활이 고난의 시대를 건너는 우리 시민들 모두에게 따뜻한 위로와 평화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2천 년 전 팔레스타인 땅도 오늘처럼 살풍경했다. 칼의 논리가 지배하던 시대, 그 소용돌이 속에 평범한 이들의 삶은 하루하루가 위태로웠다. 예수는 그 시대에 증오 대신 사랑을, 폭력 대신 평화를 이야기하며 가장 낮은 곳으로 향했다. 그의 죽음과 부활은 그 어떤 무력도 사랑과 평화라는 가치를 꺾을 수 없음을 증명한 거대한 선언이었다"고 밝혔다.
 
"2026년 오늘 마주한 풍경도 그때와 다르지 않다. 대륙 저편에서 벌어지는 무모한 침략 전쟁으로 무고한 아이들과 시민들이 목숨을 잃고 고통받고 있다. 이 비극은 국경을 넘어 전 지구를 다시 전쟁의 위협 아래 놓이게 했으며 우리 시민들의 일상에도 치솟는 물가와 불안이라는 무거운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쟁의 광기를 멈추고 생명의 가치를 다시 세우자. 어둠을 뚫고 돋아나는 새순처럼 우리 사회 곳곳에 부활의 평화가 가득하기를 간절히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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