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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란수도 부산, 유네스코 등재 전략은?"…부산연구원, 학술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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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구원, 예비평가 대응과 등재 추진 체계 구축 방안 논의
2030년 최종 등재 목표로 전담 조직 필요성 등 전문가 발표
시민과 함께 세계유산 가치 재확인… 등재 전략 모색의 장

부산연구원 제공부산연구원 제공
부산의 '피란수도' 유산을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하기 위한 구체적인 전략을 모색하는 학술의 장이 펼쳐진다.

부산연구원은 오는 9일 오후 부산근현대역사관 별관에서 '유네스코 예비평가 대응과 세계유산 등재 추진 체계 구축'을 주제로 제1차 학술포럼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피란수도 부산 유산의 등재를 위한 연구 협력 사업의 하나로 마련한 이번 포럼은 두 개의 주제 발표와 종합토론으로 진행된다.

먼저, 김영수 서울시립대학교 교수가 유네스코 예비평가 제도의 이해와 부산의 준비 사항을 발표한다. 이수정 온헤리티지 대표는 국내외 사례를 바탕으로 세계유산 등재와 보존 관리를 위한 전담 조직의 필요성을 제안한다.

주제 발표 이후에는 오재환 부산문화재단 대표이사가 좌장을 맡아 종합토론을 이어간다. 안영신 시 문화유산과장과 정달식 부산일보 논설위원 등 전문가들이 참여해 등재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의 해결 방안과 시의 나아갈 방향을 집중적으로 논의한다.

부산연구원은 이번 논의를 바탕으로 등재 추진의 새로운 동력을 확보해 오는 7월 부산에서 열리는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피란수도 부산 유산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권태상 부산연구원 부산학연구센터장은 "이번 학술포럼을 통해 유네스코 예비평가 제도를 이해하고 부산의 등재 전략을 모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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