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영를레이어상을 수상한 최석현. 프로축구연맹 제공프로축구 울산 HD의 수비수 최석현이 2026시즌 첫 K리그 '이달의 영플레이어상'을 차지했다. 이번 수상 후보에는 최석현을 비롯해 강민준(포항), 문민서(광주), 서재민(인천), 신민하(강원) 등 9명이 올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월과 3월에 걸쳐 열린 K리그1 1~5라운드 활약을 바탕으로 최석현을 올해 첫 영플레이어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7일 발표했다. 최석현은 측면과 중앙 수비를 모두 소화하는 멀티 자원이다. 평가 대상 기간 3경기에 출전해 라운드 베스트11에 두 차례 선정됐다.
강원FC와의 개막전에서는 1도움을 기록하기도 했다. 울산은 최석현이 출전한 강원전, 부천FC전, 제주SK FC전에서 모두 승리를 거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