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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⅔이닝 8피안타 7실점' 쿠어스필드에서 무너진 '대전 예수' 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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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 와이스. 연합뉴스라이언 와이스. 연합뉴스
라이언 와이스(휴스턴 애스트로스)가 최악의 투구를 했다.

와이스는 7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의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와 원정 경기에서 휴스턴 두 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오른 뒤 2⅔이닝 7실점(6자책점)으로 무너졌다.

와이스는 2024년 6월 리카르도 산체스의 대체 외국인 선수로 한화 이글스에 입단했다. 2024년 16경기 5승5패 평균자책점 3.73을 기록했고, 2025년 30경기 16승5패 평균자책점 2.87을 찍으면서 한화의 한국시리즈 진출을 이끌었다.

이후 휴스턴과 계약하며 메이저리그 무대를 밟았다. 첫 3경기에서 6이닝 1실점으로 호투하며 선발 로테이션 합류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하지만 네 번째 등판에서 흔들렸다.

와이스는 3-0으로 앞선 5회말 1사 2, 3루에서 등판했다. 등판하자마자 볼넷과 적시타를 내주면서 3-2로 쫓겼다. 아웃카운트 하나를 추가했지만, 다시 적시타를 맞아 3-3이 됐다.

운도 따르지 않았다. 트로이 존스톤의 타구가 2루 베이스를 맞고 튀어오르면서 적시 2루타로 바뀌었다. 이닝을 끝내지 못한 와이스는 2사 2, 3루에서 TJ 럼필드에게 3루타, 윌리 카스트로에게 안타를 허용했다. 이어 야수 선택까지 나오면서 결국 3-8로 5회말을 마무리했다.

6회말 2사 후에는 존스톤에게 솔로 홈런을 맞았다. 와이스는 7회말을 3자 범퇴로 마무리한 뒤 마운드를 내려왔다.2⅔이닝 8피안타 7실점(6자책점). 메이저리그 진출 후 첫 패전과 함께 평균자책점은 7.27로 치솟았다.

한편 휴스턴은 콜로라도에 7-9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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