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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 광산 복구했는데" 충주시 동막마을 석산 개발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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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충주시 풍동 동막마을 주민들이 마을 인근에서 추진되고 있는 석산 개발 사업의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다.

'충주시 풍동 석산개발 반대추진위원회'는 8일 충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석산 개발 사업이 주민의 생명과 환경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음에도 일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며 이 같이 촉구했다. 

이들은 "50년 넘게 광산으로 쓰이다 어렵게 되살린 산지를 다시 파헤치는 것은 국가 정책의 부정이자 생태계 회복이라는 공익을 짓밟는 것"이라며 "소음과 진동, 분진, 대형 차량 통행에 따른 교통사고 위험과 발파로 인한 안전사고 등으로 주민 일상과 생명이 위협 받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사업 추진이 강행되면 모든 수단을 동원한 강력한 투쟁에 나서겠다"고 덧붙였다. 

A업체는 2023년 달천동 2만 888㎡ 부지에서 토석 채취를 하겠다며 행정 절차에 들어갔으며 지난해 3월 환경영향평가를 신청했지만 환경청은 같은 해 11월 재보완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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