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10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본관에서 열린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에서 회의를 주재 하고 있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정례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2.50%로 동결했다. 작년 7월 이후 7회 연속 동결이다. 중동 사태 여파로 인한 금융시장 불안과, 이에 따른 물가와 환율의 상방 압박이 금리 동결을 결정한 주요 요인으로 보인다.
이번 금통위는 이창용 총재의 마지막 통방 회의로 이 총재는 이달 20일 임기를 마치고 퇴임한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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