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검색
  • 댓글 0

실시간 랭킹 뉴스

뮌헨, 5-0 대승→105골 新…풀타임 김민재, '무실점 핵심'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김민재, 공 경합 100%·패스 성공률 97%

김민재(사진 붉은색 유니폼 왼쪽에서 두번째) 등 바이에른 뮌헨 선수들. 연합뉴스김민재(사진 붉은색 유니폼 왼쪽에서 두번째) 등 바이에른 뮌헨 선수들. 연합뉴스
바이에른 뮌헨이 역대 독일 분데스리가 한 시즌 최다 득점 기록을 세우며 리그 2연패에 한발 다가섰다. 이 경기에서 뮌헨의 김민재는 풀타임을 소화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뮌헨은 12일(한국시간) 독일 함부르크의 밀레른토어 경기장에서 열린 2025-2026 분데스리가 29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장크트 파울리에 5-0으로 대승했다.

전반 9분 자말 무시알라의 헤더 선제골로 1971-1972시즌 세운 분데스리가 한 시즌 최다 101골 기록과 타이를 이룬 뮌헨은 이후 4골을 더 연사하며 이 기록을 105골로 늘렸다. 아직 5경기가 남아있어 뮌헨이 54년 만에 경신한 이 기록은 늘어날 가능성이 크다.
 
뮌헨은 또 승점 76을 쌓아 레버쿠젠에 0-1로 진 2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승점 64)와 격차를 12점으로 벌려 분데스리가 2연패 가능성을 더욱 키웠다.
 
3번째 골 넣은 뒤 좋아하는 뮌헨 선수들. 연합뉴스3번째 골 넣은 뒤 좋아하는 뮌헨 선수들. 연합뉴스
김민재는 풀타임을 소화하며 뮌헨의 무실점에 기여했다. 축구 통계 매체 풋몹에 따르면 김민재는 공 경합에서 100%의 성공률을 보였다. 패스 성공률은 97%를 기록했다. 그는 전반 29분 결정적 블록으로 뮌헨을 실점 위기에서 구해냈다. 컷백에 이은 마티아스 파레이라 라게의 오른발 논스톱 슈팅을 김민재가 슬라이딩하며 다리로 막아냈다.
 
한편 '혼혈 국가대표' 옌스 카스트로프가 선발 출전해 85분을 소화한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는 RB 라이프치히와 원정 경기에서 후반 36분 얀 디오만데에게 결승골을 얻어맞고 0-1로 졌다. 정우영이 부상으로 결장한 우니온 베를린은 하이덴하임과 원정 경기에서 1-3으로 졌다.


0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