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김순호 구례군수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김순호 더불어민주당 구례군수 예비후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김 예비후보는 13일 출마 선언을 통해 "구례의 중단 없는 도약을 위해 다시 군민 앞에 섰다"며 "검증된 실력으로 관광객 1천만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섬진강 수해와 코로나19 위기 극복, 2년 연속 생활인구 전국 1위와 연간 방문객 646만 명 달성 등을 주요 성과로 제시했다.
이어 구례 발전을 위한 3대 핵심 비전으로 △관광 특례군 지정 △30분대 광역 교통망 구축 △구례형 기본소득 도입 등 자립경제 실현을 제시했다. 또한 섬진강 오산 케이블카 설치도 공약으로 내세웠다.
특히 김 예비후보는 "156개 전 마을을 발로 뛰는 '구들장 대화'의 열정으로 구례의 위대한 미래를 군민 여러분과 함께 쓰겠다"며 "구례의 자부심을 압도적인 성과로 보답할 수 있도록 다시 한번 힘을 모아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