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총회가 '고신총회 목회자 및 교역자 윤리강령'을 공식 선포했습니다.
윤리강령은 개인과 성 윤리, 교회 정치와 치리, 동역자와의 관계 등 목회자가 지켜야 할 10가지 핵심 덕목을 담고 있으며 임원회는 이를 위반할 경우 교단 헌법에 따라 권면과 징계 등 엄중한 책임을 묻겠다는 방침을 밝혔습니다.
앞서 고신총회는 부산 포도원교회 김문훈 목사의 부교역자 상습 폭언 논란이 확산하자 재발 방지 대책의 일환으로 목회자 윤리강령 제정을 위한 TF팀을 구성했습니다.
TF팀은 이날 발표한 윤리강령을 오는 9월 제76회 총회에 상정한 뒤, 내용을 보강해 내년 제77회 총회에서 최종 채택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