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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억의 악재' 휴스턴 日 이마이, 팔 피로 증세로 IL행…데뷔 첫해부터 시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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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이 다쓰야. 연합뉴스이마이 다쓰야. 연합뉴스
미국 메이저리그(MLB)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선발 투수 이마이 다쓰야(일본)가 팔 피로감을 호소하며 부상자 명단(IL)에 올랐다.

휴스턴 구단은 14일(한국 시간) 팔 피로 증세를 보인 이마이를 부상자 명단에 등재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지난 1월 휴스턴과 3년 최대 6300만 달러(약 911억 원)의 대형 계약을 맺으며 빅리그에 입성한 이마이는 데뷔 첫해부터 부상 악재를 맞이하게 됐다.

이마이는 올 시즌 3경기에 선발 등판했으나 8⅔이닝 동안 평균자책점 7.27을 기록하며 고전했다. 특히 지난 11일 시애틀 매리너스전에서는 1회 아웃카운트 1개를 잡는 동안 사사구 5개와 안타 1개를 허용하며 3실점 한 뒤 조기 강판당했다. 해당 경기 이후 팔에 이상을 느낀 이마이는 결국 전력에서 이탈했다.

현재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최하위에 머물고 있는 휴스턴은 헌터 브라운, 크리스티안 하비에르에 이어 이마이까지 전열에서 이탈하며 선발 로테이션 운영에 큰 차질을 빚게 됐다.

한편 휴스턴은 이날 주전 유격수 제레미 페냐 역시 부상자 명단에 올렸다. 지난 11일 시애틀전에서 무릎 부근 불편함을 느꼈던 페냐는 MRI 검진 결과 햄스트링 염좌 진단을 받았다. 지난해 타율 0.304, 17홈런, 20도루를 기록하며 올스타에 선정됐던 핵심 내야수 페냐의 공백은 휴스턴에 또 다른 타격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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