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경남도당 제공국민의힘 경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15일 지방선거와 관련해 진주시장, 합천군수, 하동군수 본경선 후보와 일정을 확정해 발표했다.
진주시장 본경선 후보는 강갑중 전 진주시의원, 김권수 전 경남개발공사 사장, 박명균 전 경남도 행정부지사, 한경호 전 방위사업청 본부장, 황동간 경남도당 부위원장 등 5명이 선정됐다. 3선 도전에 나선 조규일 현 진주시장은 공천 배제됐다.
합천군수 본경선 후보는 김윤철 현 합천군수, 류순철 전 경남도의원, 이재욱 전 합천경찰서장, 이종학 국민의힘 부대변인 등 4명이 선정됐다.
하동군수 본경선은 하승철 현 하동군수와 예비경선 1위를 한 김현수 전 창원KBS 보도국장이 맞대결을 펼친다.
3개 지역 본경선은 오는 19일과 20일 이틀간 선거인단 투표 50%, 일반국민 여론조사 50% 비율로 치러진다.
국민의힘 경남도당 공관위는 "후보자의 당 기여도, 도덕성, 정책 이해도, 직무 수행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으며 충분한 검증과 심층 논의를 거쳐 공관위원 만장일치로 3개 지역 본경선 후보를 확정 의결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