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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광주 광역의원 경선 62명 등록…평균 경쟁률 3.26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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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4·남구1선거구 5대1 최고 경쟁…20·21일 권리당원 ARS투표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 제공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 제공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이 6·3 지방선거 광역의원 경선 후보 등록을 마감한 결과 총 62명이 참여해 평균 3.26대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본격적인 경선 국면에 돌입했다.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15일 광역의원 후보자 등록을 마치고 향후 경선 일정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 등록은 지난 1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광주시당 당사에서 현장 접수로 진행됐다.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 심사와 상무위원회 의결을 거쳐 최종 후보군이 확정됐다.

등록 결과 경선이 없는 서구 3선거구를 제외한 19개 선거구에 62명이 이름을 올렸다. 평균 경쟁률은 3.26대1이다.

특히 서구 4선거구와 남구 1선거구 등 2곳은 각각 5명이 등록해 5대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치열한 접전이 예상된다.

선거구별 후보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동구 1선거구는 최순례·홍기월 후보가, 동구 2선거구는 김재식·노진성·박미정·박성영 후보가 등록했다.

서구 1선거구는 강수훈·전승일 후보가, 서구 2선거구는 오미섭·임진택·정평호 후보가, 서구 4선거구는 김길원·서용규·신정호·심철의·안형주 후보가 이름을 올렸다. 서구 3선거구는 고경애 후보가 단독으로 등록해, 경선이 실시되지 않는다.

남구 1선거구는 강원호·남호현·박상원·박철호·서임석 후보가, 남구 2선거구는 노소영·배진하·임미란·하주아 후보가, 남구 3선거구는 김점기·박상길·박희율 후보가 등록했다.

북구 1선거구는 반재신·안평환·전미용 후보가, 북구 2선거구는 김건안·설정환·전우근·정영묵 후보가, 북구 3선거구는 김동희·박수민·이숙희 후보가, 북구 4선거구는 김형수·이부일·조석호 후보가, 북구 5선거구는 임종국·주순일 후보가, 북구 6선거구는 강성훈·김나윤·채은지·허석진 후보가 출마했다.

광산구 1선거구는 윤혜영·임이엽·정재봉·한귀례 후보가, 광산구 2선거구는 김명수·박경신·이영순 후보가, 광산구 3선거구는 박필순·이영훈·조승유 후보가, 광산구 4선거구는 김동호·이귀순 후보가, 광산구 5선거구는 강혜경·김미·김광란 후보가 등록했다.

경선 일정도 확정됐다.

16일 오전 11시 당사에서 후보자와 대리인을 대상으로 경선 설명회를 연다. 이어 17일부터 19일까지는 홍보문자 발송이 진행된다.

투표는 20일과 21일 이틀 동안 권리당원 ARS 방식으로 실시된다. 첫날에는 당원에게 최대 5회 전화가 걸리는 아웃바운드 방식으로 진행된다. 둘째 날에는 미참여 당원이 직접 전화를 걸어 투표하는 인바운드 방식이다.
 
민주당 광주시당은 경선 설명회를 통해 세부 룰과 유의사항을 안내해 불공정 논란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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