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검색
  • 댓글 0

실시간 랭킹 뉴스

대구시, 내년도 국비 확보 전략 점검…"2년 연속 9조 원 확보 목표"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대구시 제공대구시 제공
대구시가 내년도 국비 확보 전략을 점검했다.

대구시는 16일 오전 제3차 2027년 국비전략보고회를 열고 현재 상황과 주요 전략에 대해 논의했다.

그간 발굴한 국비 사업을 소관 정부부처 예산에 반영하는 절차, 국정과제와의 연계를 통한 실질적 국비 확보 방안을 집중적으로 살펴봤다.

특히 대구경북 민·군 통합공항 이전·건설, 낙동강 상류 취수원 다변화, 달빛철도 건설, 대구~경북 광역철도 건설, 지역거점 AX 혁신 기술개발, 성서자원회수시설 2·3호기 대보수 등 주요 현안 사업의 국비 확보 추진 상황을 면밀히 살펴봤다.

로봇산업 연계 국산 AI 반도체 개발과 실증 지원, AI로봇 가변식 실증공간 구축, 미래모빌리티 AI 소프트웨어 검증시스템 구축, 미래항공 핵심부품 신기술 지원체계 구축 등 신산업 관련 신규 사업의 국비 확보에 대해서도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했다.

대구시는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9조 원 이상 국비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대구시는 이달 말까지 발굴된 사업에 대한 국비 신청을 완료하고 기획예산처가 국회에 정부예산안을 제출하는 9월 초까지 예산편성 동향을 지속 점검할 방침이다.

또 예산안이 최종 확정되는 12월까지 여·야 예산정책협의회 등을 통해 예산 반영을 위한 맞춤형 전략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행정부시장)은 "정부예산 편성 단계에 맞춰 중앙부처 설득부터 기획예산처·국회 예산안 심의까지 직접 발로 뛰는 전략으로, 대구 미래 발전을 위한 현안 사업들이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0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