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이 신제품 '참붕어빵 우유슈크림맛'을 출시했다. 오리온 제공오리온이 길거리 인기 간식 슈크림 붕어빵을 고칼슘 영양간식으로 재해석한 신제품 '참붕어빵 우유슈크림맛'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팥 붕어빵을 선호하는 '팥붕파'와 슈크림 붕어빵을 즐기는 '슈붕파' 모두를 겨냥했다.
참붕어빵 우유슈크림맛은 달콤한 슈크림에 고소한 우유맛을 더해 진한 풍미를 완성했다. 참붕어빵 특유의 쫀득한 떡과 입안에서 부드럽게 녹는 크림이 어우러져 한층 풍부한 식감을 선사한다.
영양 면에서도 차별화했다. 제품 한 개(29g)에 우유 한 잔 분량인 칼슘 180mg을 담아 성장기 아이들의 필수 영양소를 간편하게 보충할 수 있도록 했다.
오리지널·호떡에 이어 세 번째 라인업… 글로벌 400억 브랜드로
2011년 출시된 참붕어빵은 겨울철 대표 길거리 간식인 붕어빵을 사계절 즐길 수 있는 과자로 탄생시킨 제품으로 오리지널, 호떡 품은 참붕어빵에 이어 이번 우유슈크림맛까지 총 3종의 라인업을 갖추며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게 됐다.
SNS를 통해 해외에서도 입소문이 확산되며 '한국여행 필수 기념품'으로 자리매김한 참붕어빵은 중국, 베트남, 러시아 등 해외 시장에서 '샤오위누어누어(小鱼糯糯)', '봉방(Bống Bang)', '붕고(Bungo)' 등 현지화된 브랜드명으로 생산·판매되고 있다. 지난해 기준 글로벌 매출은 400억 원을 돌파했다.
오리온은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선비, 각시, 도령 등 전통 의상을 입힌 '참붕어빵 코리아 에디션'을 서울 주요 관광상권에서 선보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