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경찰청 전경. 강원경찰청 제공강원경찰청은 봄철 수렵활동 증가에 따른 엽사 오발사고 예방과 불법무기류로 인한 사회적 위험요인 차단을 위해 '총기 안전사고 예방 교육 및 불법무기 자진신고 홍보'를 집중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기간은 이날부터 한 달간 영월서를 시작으로 수렵인 대상 현장 중심 안전교육을 실시하며 홍보 활동도 병행 추진한다.
주요 내용은 총기 취급 및 보관 방법, 오발사고 사례 및 예방수칙, 유해조수구제활동 시 안전수칙 준수와 무허가 총기류, 개조 총기, 불법 무기류 등에 대한 자진신고 안내도 포함된다.
강원경찰청 관계자는 "단 한번의 부주의가 중대한 인명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수렵인 스스로의 안전의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과 홍보를 통해 총기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