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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호남 8개 지자체, 무주~대구 고속도로 예타 대응 합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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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제안에 대응 지자체 협의회 열어
새만금·영호남 경제권 연계 효과 등 강조

16일 경북 성주군청에서 열린 무주~대구 고속도로 예비타당성조사 대응 협의회에 참석한 지자체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전북도 제공16일 경북 성주군청에서 열린 무주~대구 고속도로 예비타당성조사 대응 협의회에 참석한 지자체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전북도 제공
영호남 8개 지방자치단체가 무주~대구 고속도로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16일 경북 성주군청에서 전북 무주와 경북 김천·성주·칠곡, 대구 달성군 등을 비롯해 한국도로공사 관계자가 모인 가운데 '무주~대구 고속도로 예비타당성조사 대응 지자체 협의회'가 열렸다.

전북도와 경북도의 제안으로 마련된 이 자리의 핵심 의제는 국가간선도로망 동서 3축(새만금~포항) 중 유일하게 끊긴 무주~대구 구간을 잇는 것이다.
 
새만금~전주 구간은 지난해 11월 개통됐고, 대구~포항 구간도 운영 중이다. 하지만 무주~대구 84.1㎞ 구간만 공백으로 남아 동서 간선축 완성을 가로막고 있다는 게 전북도 설명이다. 이 구간이 연결되면 새만금부터 포항까지 동서를 횡단하는 고속도로 축이 완성된다.

협의회에서 각 지자체 관계자들은 예비타당성조사 진행 상황을 나눴다. 동서 3축 완결, 낙후지역 교통 접근성 개선, 새만금·영호남 경제권 연계 효과 등을 핵심 근거로 정책성 평가에 대응하기로 했다.

무주~대구 고속도로 사업은 지난해 10월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됐다. 이후 지난 1월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조사에 착수했다.
 
최정일 전북자치도 건설교통국장은 "무주~대구 고속도로는 지역 도로 건설을 넘어 영호남 상생 발전의 핵심 동력"이라며 "관계 지자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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