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2시 25분쯤 경북 안동시 길안면 백자리의 한 야산 인근 지난해 산불로 쌓아둔 폐목재에서 불이 났다. 경북소방본부 제공경북 안동의 한 야산 인근에서 불이 나 산림·소방 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16일 산림청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25분쯤 경북 안동시 길안면 백자리의 한 야산 인근 지난해 산불로 쌓아둔 폐목재에서 불이 났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으며, 당국은 헬기 6대와 차량 24대, 인력 70여 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산림청 관계자는 "인접 야산으로 불이 번질 우려는 없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