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재정경제부가 4월 '모집 방식 비경쟁 인수'를 통한 국고채 발행을 실시하지 않는다고 16일 밝혔다.
모집 방식 비경쟁 인수는 '국고채권의 발행 및 국고채전문딜러 운영에 관한 규정'에 근거해 사전에 공고된 발행물량을 전문딜러(PD)들의 응찰금액에 따라 사전에 공고된 금리로 배분하는 발행 방식이다.
재경부는 "최근 국고채 발행실적 및 국고채 수급여건 등을 감안했다"고 미발행 이유를 설명했다.
재경부는 5월 국고채 발행 계획을 오는 23일 홈페이지를 통해 별도로 공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