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이상천 제천시장 예비후보 제공[오프닝]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시사직감>, 저는 김종현 기잡니다. 4월 16일 오늘은 세월호 참사 12주기입니다. 12년 전 오늘, 평범했던 하루는 돌이킬 수 없는 비극으로 바뀌었습니다. 구조를 기다리던 사람들이 가득 탔던 서서히 기울어 가던 배. 우리는 화면을 통해 그 장면을 그저 지켜볼 수밖에 없었습니다. 전원 구조라는 말을 믿고 싶었던 순간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말이 사실이 아니었다는 것을 확인해야 했고, 그때 느꼈던 안타까움과 슬픔, 아무것도 할 수 없었던 무력감은 아마 지금도 많은 분들의 기억 속에 남아 있을 겁니다. 그날 이후 우리는 수없이 되물었습니다. 왜 그런 일이 일어났는지, 왜 더 빨리 움직이지 못했는지, 그리고 지금은 정말 달라졌는지. 시간은 흘렀지만 이 질문들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기억한다는 것은 지나간 일을 떠올리며 희생자를 추모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같은 일이 다시는 반복되지 않도록 오늘을 바꾸는 일이지 않을까요? 2026년 4월 16일 목요일, <시사직감> 문을 열겠습니다.
[코드음악]
◇ 김종현> 오늘 <시사직감> 첫 번째 <직감인터뷰> 시작하겠습니다. 6.3 지방선거가 40여 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최종 후보를 가리기 위한 각 당의 공천 작업이 속도를 내면서 대진표의 윤곽이 속속 그려지고 있습니다. <시사직감>은 6월 지방선거 주자들의 목소리 들어보는 시간 갖고 있는데요. 출마의 변과 핵심 공약 비롯해서 우리 사회의 각종 이슈와 지역 현안에 이르기까지 주요 사안들을 어떤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는지 이야기 나눠보고 있습니다. 오늘은 더불어민주당 제천시장 후보로 확정된 이상천 전 제천시장 만나보겠습니다. 전화 연결돼 있습니다. 이상천 예비후보님, 안녕하십니까?
◆ 이상천> 네. 반갑습니다. 이상천입니다.
◇ 김종현> 네. 반갑습니다. 지난주죠. 민주당의 제천시장 선거 후보로 결정되셨는데요. 축하드리고요. 공식 출마 선언은 지난 2월이었던 것으로 기억이 됩니다. 먼저 출마의 변부터 들어보겠습니다.
◆ 이상천> 네. 제천은 지금 인구 감소와 지역 경제 침체라는 구조적인 어려움 속에 놓여 있습니다. 이 상황을 단순히 버티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우리가 다시 움직이고 성장의 흐름으로 전환해 놓을 건가, 이게 가장 중요한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미 제천을 맡아서 투자 유치와 관광 기반을 통해 도시의 방향을 설계하고 지역이 다시 성장할 수 있는 흐름을 만들어 본 경험이 있는데요. 그 과정에서 성과도 있었지만 지난 선거의 패배는 저에게 큰 성찰의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시민의 눈높이에서 더욱 깊이 고민하고 정책과 소통을 다시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번 선택은 단순한 재도전이 아니라 경험 위에 성찰을 통해 다시 시민 앞에 서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정치는 결국 사람의 삶을 바꾸는 일이고 그 출발점은 시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그동안의 경험을 통해서 무엇이 제천을 살리고 무엇이 시민의 삶을 바꾸는지 현장에서 직접 부딪히며 배워왔습니다. 이제 중요한 건 방향을 아는 것에 머무르지 않고 그 방향을 현실 속에서 어떻게 풀어내는가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열심히 준비하겠습니다.
◇ 김종현> 이상천 예비후보께서 방금 전 잠깐 언급을 해 주셨는데 민선 7기 제천시장을 지내셨고요.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리라 여겨집니다만, 특히 이 부분은, 지금까지 하셨던 말씀 중에 빠뜨렸던 부분 이런 강점이 있다. 스스로 소개를 한 번 더 해 주신다면 어떤 점들이 있을까요?
◆ 이상천> 제가 제천시장으로 4년 동안 근무하면서 일을 잘못했다라는 평가보다는 이상천이 일을 참 잘했어라는 평가가 조금 더 많은 거였습니다. 제가 시작을 하면서 시민들과 약속했던 여러 가지 부분들을 해결 할려고 노력을 했고 또 그런 부분들이 시민들이 지금 평가를 해 주는 것이 아닌가 이래 생각을 합니다.
민주당 이상천 제천시장 예비후보 제공◇ 김종현> 네. 잘 들었습니다. 그리고 지난 4년 깊은 고민과 성찰의 시간이었다 이런 말씀을 해 주셨고요. 그 말씀 한마디로 지난 4년이 이 전 시장께 어떤 시간이었는지 함축적으로 요약이 되는 것 같고요. 그러면 지난 선거에서 패배의 요인은 어디에 있었다고 보십니까?
◆ 이상천> 패배 요인은 여러 가지 있겠지만 가장 큰 것은 저 자신이 부족했다. 시민들에게 좀 더 진솔하게 다가가지 못했다라는 그런 부분이 패인이라고 생각하고요. 제가 부족했다는 것을 인정하고 다시 부족한 부분을 4년 동안 채우는 과정이었다 이렇게 준비하고 있다라는 말씀 드리겠습니다.
◇ 김종현> 네. 잘 들었습니다. 그러면 공약과 정책 비전에 대한 말씀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출마 선언 당시에 이상천 예비후보께서는 허물어진 경제를 다시 살리는 데 올인하겠다. 이렇게 힘줘 말씀을 하셨는데요. 현재 제천 지역의 상황을 좀 설명을 구체적으로 해 주시고 어떻게 약속을 지키실 건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 이상천> 예. 저는 뭐 큰 가장 제가 시장이 되면 첫 번째 화두가 지역 경제 활성화에 올인하겠다라고 얘기하고 있는데요. 현재 제천의 가장 큰 문제가 지역 안에서 돈이 돌지 않는 구조라고 생각합니다. 투자 유치 관광객은 늘었다고 하는데 그 효과가 시민의 삶까지 충분히 연결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경제를 세 가지 축으로 연결해 보고 풀어보려고 합니다. 첫째는 산업기반인데요. 이미 조성된 산업단지와 연계해서 기업 유치를 최대로 확대하고 그것이 일자리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든 것이 출발점이라고 생각하고요. 둘째는 소비입니다. 일자리를 통해 만들어진 지역의 기반 위에서 단순 방문이 아니고 머물고 소비하는 구조로 전환해서 지역 상권까지 자연스럽게 연결되도록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셋째는 지역 내 순환 경제입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소득과 소비가 외부로 빠져나가지 않고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으로까지 다시 돌아와야지만 비로소 시민들이 체감하는 경제가 완성된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핵심은 외부에서 들어온 돈이 지역 안에서 돌게 만드는 구조라고 생각합니다.
◇ 김종현> 네. 그런 틀을 만들겠다는 말씀을 해 주셨고요. 그리고 이제 당시에 마을 돌봄 체계 같은 복지 분야 공약도 제시를 하셨는데 설명 좀 해 주시죠.
◆ 이상천> 복지는 지원이 아니고 삶을 지키는 기본 인프라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특히 제천은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돼서 초고령 사회를 확실히 지금 지나고 있는데 저는 개별 지원보다는 마을 단위 돌봄 체계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어르신 돌봄, 아이 돌봄, 취약계층 지원이 각각 따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생활권 안에서 연결되는 구조, 이게 핵심입니다. 그래서 중요한 것은 필요할 때 찾아가는 복지가 아니라 먼저 다가가는 복지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그런 구상입니다.
민주당 이상천 제천시장 예비후보 제공◇ 김종현> 예. 그러니까 이제 돌봄을 받게 되는 최소 단위가 마을이 되는 건가요?
◆ 이상천> 그렇습니다. 그런 구조를 만들려고 마을 돌봄 체계를 확실히 틀로 만들겠다라는 이야깁니다.
◇ 김종현> 네. 알겠습니다. 그리고 이제 우리 제천시는 수려한 자연 환경을 갖춘 도시로 유명하죠? 관광 분야에 대한 공약도 특별히 신경 써서 세워두셨을 것 같은데 소개 좀 해 주시겠습니까?
◆ 이상천> 제천은 자연 자산이 충분한 도시죠. 문제는 많이 오는데 오래 머물지 않는다. 그러니까 체류 동선이 상당히 빈약하다라는 겁니다. 제천의 문제가. 그 과제는 그래서 체류 동선을 늘리는 부분, 이것이 가장 중요하고요. 그리고 제천 도심으로 사람이 들어와야 됩니다. 의림지나 청풍호권 주변에서 머물다 그냥 단양이나 이렇게 빠져나가면 제천 관광 의미가 전혀 없는 거죠. 저는 제천 관광이 의림지나 청풍호권에 들어온 관광객들이 제천 도심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그래서 유입 인구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아주 중점을 두고 책임감을 갖고 추진하겠습니다. 다양한 도심권 관광객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아주 열심히 추진하도록 이렇게 하겠습니다.
◇ 김종현> 역시 아까 말씀해 주셨던 지역 경제 활성화에 중점을 두시겠다는 부분하고도 연결되는 말씀인 것 같애요.
◆ 이상천> 네. 그렇습니다.
◇ 김종현> 예. 알겠습니다. 오늘은 6월 제천시장 선거 민주당 후보로 결정된 이상천 전 제천시장과 이야기 나누고 있습니다. 이상천 예비후보께서는 시장을 지내보셔서 시민들의 가려운 곳, 해묵은 숙원들을 잘 알고 계실 것으로 여겨지는데요. 선거에서 승리한다면 이 부분만큼은 최우선 추진하겠다, 이런 생활 밀착형 공약들이 있습니까?
◆ 이상천> 예. 저는 주로 소소한 생활 밀착형 공약을 지금 계속 말씀드리고 있는데요. 저는 후보자들이 공약을 하죠. 그런데 시민들이 그 공약을 믿지 않는 거예요. 안 지키니까요. 당선되고 나서 언제 내가 저런 공약을 했느냐? 하고 쓱 바꾸는 거죠. 공약 내용을.
민주당 이상천 제천시장 예비후보 제공◇ 김종현> 빌 공자 공약이 되는거죠.
◆ 이상천> 그런데 빌 공자 공약, 이거는 절대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법적으로 이걸 막을 방법도 없는 것 같더라고요. 저 재임 시 공약 이행률은 96.4%입니다. 굉장히 높은 공약 이행률을 가지고 있고요. 저가 한 말은 끝까지 책임진다라는 것이 시장, 제천시의 리더로서 반드시 지켜야 할 도리이고 책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공약도 그동안 300여 건의 심의, 건의 사항을 검토하고 검토해서 그 결과를 담아서 시민이 묻고 이상천이 답하다라는 방향으로 생활 밀착형 공약을 준비했고요. 현재 1차 공약 발표했습니다. 여기에는 중장년층을 위한 효도수당, 농업인 공익수당 현실화, 사회 복지 관련자 복지 포인트 제공, 교통 약자를 위한 천원 택시, 심야 어린이병원과 공공약국, 청소년 의료비 지원 등 시민에 바로 직결되는 6건의 생활 공약 정책을 제시했고요. 이어서 2차 공약에서는 제천역 스퀘어 광장 조성과 주차타워 건립, 출퇴근 시간 병목 현상과 교통 혼잡을 해소하기 위한 다양한 대책, 24년째 집행되지 못한 소방서~원뜰간 장기 미집행 소방도로 개설, 저번에 하소천에 이은 고암천 4.5㎞ 산책로 조성, 공공형 반려동물 무료 놀이터 조성 등 시민과 일상과 밀접한 생활 인프라 중심의 공약을 제시하고 있고. 반드시 제가 시장이 되면 실행해서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는 그러한 소소한 정책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 김종현> 그러면 이런 생활, 특히 생활 밀착형 공약들 같은 경우에는 선거 전까지 계속 시리즈로 발표를 하시게 되나요?
◆ 이상천> 맞습니다. 그래서 3차는 읍면별 마을 공약, 읍면별 공약을 위주로 해서 3차 공약을 4월 말이나 5월 초에 발표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 김종현> 네. 잘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지금까지 말씀 나눈 정책 공약들 외에 이 시간 통해서 꼭 말씀하고 싶은 공약, 정책 있으면 간략히 소개 좀 해 주시죠.
◆ 이상천> 예. 사실은 우리 제천이 충청북도 3개 시 중에 북부권에 위치한 시인데 사실은 북부권이 많이 소외돼 왔고. 또 여러 가지 그래서 그 소외에 따른 불만이 지역 불만도 굉장히 많은 상황입니다. 그래서 제가 시장 예비후보를 거치면서 민주당 도지사 후보 신용한 후보님이 됐지만, 또 노영민 후보, 송기섭 후보와 같이 MOU를 다 맺었습니다. 그 MOU 중에 첫 번째는 공공기관이 충북에 오면 제천을 우선 고려한다. 두 번째는 청주권, 진천권에 중심된 기업 유치를 제천에 우선적으로 해서 균형 발전을 도모한다라는 MOU인데요. 이걸 다 작성을 했습니다. 그래서 그 제가 시장이 되면 그 도지사 협의회에서 북부권 어떤 균형 개발에 이 핵심 정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거고요. 제가 기자회견에서 말씀했는데 제천은 다시 크기 위해서는 일자리와 산업 구조가 동시에 확장되어야 되는데요. 그래서 저는 100만 평 규모의 산업단지 조성을 통해서 기업 유치의 기반을 근본적으로 확장하겠다. 그래서 그 산업단지를 통해서 기업이 들어오고 지역에 뿌리 내릴 수 있는 그래서 일자리도 만드는 데 집중하겠다라고 말씀했는데요. 하여튼 제천이 앞으로 소외 되고 소멸되는 그런 도시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지역의 산업 구조를 완전히 틀을 바꿔야 하기 때문에 그 기반을 통해서 일자리, 인구, 경제가 함께 살아나는 구조로 연결시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요. 여기에 민선9기에 완전 저는 올인하겠다라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 김종현> 알겠습니다. 아무래도 충북, 크게 봐서는 또 수도권 중심 정책 또 중심 현상 때문에 충북은 소외감을 느끼고 있는데. 또 충북 안에서도 제천 지역이 또 그렇다는 정서를 함께 설명을 해 주셨네요. 알겠습니다. 이 전 시장께서는 집권 여당의 시장 후보가 되셨는데요. 그런데 현재는 제천 지역의 국회의원 그리고 민선 8기 시장 모두 국민의힘 소속이죠. 선거 판세는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 이상천> 예. 원래 일반적인 시각이 북부권에 단양, 충주, 제천, 이곳이 이제 사실 국민의힘이 다소 우세한 지역이라는 게 일반적인 평가지만 지금은 이재명 정부가 일을 굉장히 잘하고 있고 또 국민 평가도 상당히 좋은데. 국회의원이 국민의힘 의원님이신데 시장마저 국민의힘이 되면 어떻게 소통을 하나요? 일하는 정부에서 일할 수 있는 이상천이가 제천시장에 들어가야 된다. 그래야지만 제천이 산다라는 것은 제천 시민들이 많이 의식하고 있을 거다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제가 승리할 수 있을 것 같다라는 생각도 가지고 있습니다.
민주당 이상천 제천시장 예비후보 제공◇ 김종현> 네. 잘 들었습니다. 그리고 현 정부의 지역 균형 발전 정책에 대해서는 어떤 평가를 하고 계신지 견해를 좀 듣고 싶고요. 바라는 바 있으실 것 같습니다.
◆ 이상천> 네. 지금 지역 균형 발전은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지속 가능성을 위한 필수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현 정부 역시 균형 발전을 중요한 과제로 인식하고 있는 건 맞지만 현장에서 느끼는 큰 한계는 정책은 있는데 체감이 부족하다라는 그런 점입니다. 그래서 지방, 특히 제천이 여전히 일자리, 교육, 의료 같은 핵심 인프라에서 수도권과의 격차를 체감하고 있는데 시장에 들어가서 이런 소외된 지역에 지역 불균형된 그런 여러 가지 제천의 문제를 중앙정부와 지속적인 소통과 설득을 통해서 제천이 좀 더 균형적으로 발전될 수 있도록 최대한 제천시장의 저력과 노력을 여기에 올인해 보겠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 김종현> 알겠습니다. 그 연장선에서 이런 질문도 한번 드려보겠습니다. 중앙정부 정책과 지역 현실이 충돌할 경우에 어떤 기준으로 조정을 해야 한다고 보십니까? 혹은 어떻게 대응을 하시겠습니까?
◆ 이상천> 기준이 분명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 정책이 시민의 삶에 실제로 도움이 되는가? 제천에 이 중앙 정책이 도움이 되는 것. 저는 대한민국 충청북도 제천시장을 지향하고 있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13만 시민의 대표가 된다라는 겁니다. 그러면 저는 제천시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일해야 된다라고 생각을 하고 있고요. 열심히 해서 현실과 맞지 않는 부분이 있다면 지역의 입장을 확실하게 전달하고 머리 깎을 일이 있다면 머리를 깎더라도 제천이 얻을 수 있는 것들을 얻을 수 있도록 조율과 또 소통, 이런 것에 중점을 둬서 추진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 김종현> 네. 끝으로 청취자들께 간략히 인사 말씀 해 주시고, 듣고 인터뷰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 이상천> 네. 너무 감사드리고요. 제가 민선7기 제천시장을 했고 또 이번에 다시 제천시장에 도전을 하는데. 이번에 어려운 싸움이지만 꼭 기필코 제천시에 다시 입성해서 제천시 여러 가지 어려운 제천시의 초석을 다지고 디딤돌을 놓는 제천시장이 되겠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제천시에 청취자 여러분께서 제천시에 많은 관심과 또 시간 되시면 제천에 참 보기 좋은 곳도 많은데 놀러 오셔서 제천을 한 번 둘러보시기를 권유드립니다. 오늘 정말 감사합니다.
◇ 김종현> 네. 이상천 예비후보님, 오늘 인터뷰 함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이상천> 감사합니다.
◇ 김종현> 오늘 첫 번째 <직감인터뷰> 제천시장 선거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결정된 이상천 전 제천시장 만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