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6일 오후 4시 6분쯤 전북 남원시 노암동의 한 다리에서 A(38)씨가 6m 아래 하천으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머리를 크게 다친 A씨는 헬기를 통해 인근 병원으로 호송됐다.
A씨는 자력으로 하천에서 빠져나온 것으로 파악됐다. 하천 밖에 누워있는 A씨를 발견한 시민은 그를 경찰과 소방 대원에 신고했다.
그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대원에게 "발을 헛디뎠다"는 취지로 말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범죄 혐의점은 없다"며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