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검색
  • 댓글 0

실시간 랭킹 뉴스

정옥임 "장동혁, 차관보 비공개 고집 피워…황당할 일"[한판승부]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CBS 박재홍의 한판승부

■ 방송 :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 FM 98.1 (18:00~19:30)
■ 진행 : 박재홍 아나운서
■ 패널 : 박원석 전 의원, 이재영 국민의힘 강동을 당협위원장
■ 대담 : 김한규 더불어민주당 원내정책수석부대표, 정옥임 전 의원

정옥임
장동혁 만난 사람…미국판 장예찬
美는 야당 아닌 韓 정부를 도와
대통령도 15% 지지율이면 개각

박원석
장동혁 아무나 만나고서 생색
美 홍보담당 만나놓고…국민 기만
보수 결집? 尹 심판론 안끝나

▶ 알립니다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CBS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를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CBS에 있습니다.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박재홍> 박재홍의 한판승부 여의도내전 오늘 함께하실 두 분을 소개합니다. 먼저 더불어민주당 김한규 원내정책 수석 부대표님, 어서 오세요.

◆ 김한규> 네, 안녕하세요. 김한규입니다.

◇ 박재홍> 우리 정옥임 전 의원님도 함께합니다. 어서 오세요.

◆ 정옥임> 안녕하십니까?

◇ 박재홍> 두 분의 드레스 코드가 맞습니다. 두 분이 화면을 딱 잡으니까 어울리세요.

◆ 김한규> 봄이니까 밝은 색으로 입고 다니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 박재홍> 또 김한규 의원님 아주 국회에서 열심히, 바쁘게 오셨죠?

◆ 김한규> 네. 죄송합니다, 항상.

◇ 박재홍> 숨 잘 돌리셨죠?

◆ 김한규> 뛰어다니느라고.

◇ 박재홍> 아닙니다. 오셔야지 내전이 되기 때문에 꼭 와 주셔야 됩니다. 일단 장동혁 당 대표 오늘 오전에 기자회견을 했고 국무부 인사 미 차관보였다고 했다가 JTBC가 열심히 취재해서 차관보 아니다. 차관 비서실장이다 이렇게 밝혔어요. 그러면서 장동혁 대표가 실무상 착오다. 그리고 여전히 인사의 직급과 이름을 명확히 밝힐 수 없다. 한 명 더 있었다. 이렇게까지 얘기했었는데 일단 오늘 발언을 보고 이어가겠습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현안 관련 브리핑를 갖고 있다. 윤창원 기자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현안 관련 브리핑를 갖고 있다. 윤창원 기자
◆ 장동혁> 국무부 인사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직급을 명확하게 그리고 그 이름도 명확하게 밝힐 수 없습니다. 대화 내용도 마찬가지입니다. 다만 직급을 정확하게 밝히면 누군지 특정이 되기 때문에 차관보급이라고 하는 것을 표기하면서 실무상 착오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지금도 언론이 취재를 통해서 그쪽에 확인하는 것은 가능하겠지만 지금 저희가 확인해 주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생각합니다.

◇ 박재홍> 한 명 더 만났다. 그래서 확인을 또 JTBC가 했는데 그분도 차관보급 아니다라고 지금 JTBC가 보도하고 있거든요. 김한규 의원님, 말씀 주세요.

◆ 김한규> JTBC 너무 하신 것 같아요, 그냥 좀 넘어가 주면 되지. 제가 미국 국무부 직제를 이렇게 갖고 왔는데 보면 장관 한 명에 사실은 부장관이 또 둘이 있어요. 그다음에 우리가 차관이라고 부르는 사람이 여섯이고 차관보가 25명이거든요.

◇ 박재홍> 차관보만 25명, 대단하네.

◆ 김한규> 네. 근데 차관보도, 그러니까 비서실장이 차관보급으로 여기 들어 있지도 않아요. 그러니까 차관의 비서실장을 만난 거라 같이 만난 분이 좀 더 직급이 낮으면 낮았지 여기에 하여튼 들어가 있는 분은 아닌 것 같고 제가 좀 놀랐던 건 보통 우리가 외교 얘기할 때 여기 보면 동아시아.

유튜브 CBS박재홍의 한판승부 방송화면 캡처유튜브 CBS박재홍의 한판승부 방송화면 캡처
◇ 박재홍> 동아시아 차관보.

◆ 김한규> 동아시아 아태 차관보라고 하는 분, 이분을 만나는 이 정무 차관 라인들을 보통 만나거든요. 근데 공공외교 차관을 만나고 오셔갖고 우리도 공공외교를 하고 있는데 그게 해외의 민간인들을 상대하는 직업이거든요. 그래서 왜 이분을 만나고 왔는지는 진짜 의문이에요.

◇ 박재홍> 공공 외교는 사실은 공식적인 외교 활동보다 외교 홍보 활동 비슷한 거예요, 사실은. 정옥임 의원님, 공공 외교가 뭔지 설명해 주세요.

◆ 정옥임> 그러니까 우리가 왜 퍼블릭, PR이라고 그러잖아요. PR Diplomacy 그걸 공공 외교라고 하는데 지금 말씀하신 게 맞아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국무부라든지 국방부 백악관의 인사를 만날 때는 한반도와 관련된 일을 하는 그런 사람들을 만나서 주로 얘기를 듣지 미국을 홍보하는 그러한 사람들을 우리가 굳이 만날 이유가 없잖아요. 이 사람이 그거잖아요. 미국 우선주의, 마가. 그러니까 쉽게 얘기하면 이 왁스 이 사람은 미국판 장예찬이다. 이렇게 보시면 딱 맞아요.

그러니까 원래 이 사람이 공화당 무슨 청년 무슨 위원장 이런 걸 했더라고요. 그리고 젊고 그래서 아마 이 사람도 정무직이겠죠. 그래서 선거 운동 열심히 해가지고 들어간 것 같아요. 그런데 자리가 없으니까 차관 비서실장으로 들어갔는데 어떻게 그 사람하고 선이 닿은 것 같아요. 근데 그 사람 만날 수도 있어요. 미국의 공공 외교는 어디에 초점을 두느냐, 이렇게 궁금할 수도 있는데 문제는 뭐냐 하면 그걸 전부 지금 언론을 통해서 다 확인이 됐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명확하게 밝힐 수 없다라고 지금 고집을 피우는 거잖아요, 대표가.

그러니까 이거를 보는 국민들의 입장에서는 좀 황당할 일이죠. 그래서 끝까지 자기는 잘못한 게 없다. 또 야당 대표로서 할 일을 하고 왔다라는 부분을 강변하는데요. 좀 사족이긴 하지만 미국 사람들은 직위가 높아도 자기가 시간이 되면 한국에서 온 전문가들을 잘 만나줘요. 그 인터뷰를 하고 또 그래서 서로 정보 교환도 하고 그런데 보통 외교나 국방 쪽 하는 전문가들이 이런 사람들을 만나서 대화를 하잖아요. 그래도 아마 공공외교 차관의 비서실장은 안 만날 거예요.

◇ 박재홍> 박 의원님.

◆ 박원석> 아니, 지금 국민의힘 의원들 중에 대표적인 외교 관료 출신인 분이 김건 전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 이분이 오늘 방송에서 그렇게 얘기했어요. 제1야당 대표가 상대할 대화 파트너는 아니다.

◇ 박재홍> 완곡하게 말했어요.

◆ 박원석> 네, 완곡하게 얘기했지만 그 말에 모든 게 담겨 있다고 보고요. 그냥 미 국무부 관련자라니까 아무나 만나고 온 겁니다. 그리고 만났다. 누군지는 모르겠는데 어쨌든 만났다라는 생색을 나와서 그 뒤통수 사진하고 같이 낸 건데 그런데 미 국무부가 너무 친절한 것 같아요. 이게 그냥 메일 한 통 보냈더니 그냥 바로 다 대화 내용을 뭐 했다고까지 미국의 공공 외교란 이런 것이다라고 홍보를 한 거예요. 대한민국 제1야당 대표를 앉혀놓고 매뉴얼 수준에 나오는 얘기, 매뉴얼에 나오는 얘기 수준의 얘기를 해준 겁니다. 근데 그걸 가지고 밝힐 수 없는 그런 중대한 얘기를 나누고 왔다는 둥 이런 식으로 기만을 하고 있는 거죠, 지금도 여전히 사실을 사실대로 인정하지 않고.

야당 인사들이 미국에 가가지고 그렇게 고위 관계자를 만나는 게 쉽지 않은데 과거에도 야당 대표들이 많이 갔었잖아요. 제가 누구를 만났는지 좀 찾아봤더니 홍준표 대표가 2017년도에 4박 5일 동안 미국에 가서 전술핵 배치, 그때도 욕 많이 먹었습니다. 근데 그래도 그때 만난 사람들을 보면 그 상원 외교위 동아태의 소위원장 굉장히 핵심적인 핵심적인 지위에 있는 분이죠. 코리 가드너라는 분을 만났고 폴 라이언 하원의장, 하원의장은 우리로서는 국회의장입니다. 그리고 맥 손베리 하원 군사위원장 이런 분들을 만났어요. 그리고 토마스 섀넌 국무부 정무차관, 그러니까 이분은 지금 만난 분은 차관보의 비서실장인데 당시에 홍준표 대표는 차관을 만났습니다.

그리고 이회창 한나라당 총재가 2002년에 갔을 때는 딕 체니 부통령, 콜린 파월 국무장관, 아미티지 국무부 부장관 이런 사람들을 만났고, 2005년에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도 럼 스펠드 국방장관 그리고 울포위츠 국방부 부장관, 잭 크라우치 백악관 국가안보 부보좌관 이런 사람들을 만났어요. 그리고 김무성 대표가 2015년인가요? 그때 우리 정옥임 의원님도 같이 가셨더라고요. 그때도 미국의 고위 의회 지도자, 관계자들을 다 만났습니다. 그것과 비교해 봐도 이번 방미가 얼마나 조악한 프로그램이었는지 저는 단적으로 증명이 된다고 생각해요. 이제라도 인정할 건 인정하고 본인이 잘못이 있으면 사과를 해야지 저렇게 계속 고집을 부리면서 견강부회하는 게 저게 맞습니까?

◆ 김한규> 정확히 따지면 차관보의 비서실장은 아니고 차관의 비서실장은 맞습니다.

◆ 정옥임> 차관의 비서실장이라서 차관보급이에요.

◆ 김한규> 근데 이 사라 로저스가 이번 달에 한국에 왔던 분이거든요. 한국에 와 갖고 방문했는데 이분이 무슨 얘기를 했냐면 와서 우리나라 정통망법 그러니까.

◇ 박재홍> 정보통신망.

◆ 김한규> 정보통신망법. 이 비밀 정보가 유출됐을 때 이 통신 사업자들한테 규제하는, 쿠팡 같은 경우에 해당되는 거죠. 이거에 대해서 되게 비판을 했던 분이에요. 그래서 저는 이분이 혹시 온 게 하여튼 그런 문제랑 관련된 게 아니었었나 싶고 미국에 가서 만난 것도 이 사라 로저스 차관이 한국에 왔을 때 그런 얘기를 했기 때문에 미국에서 한국을 만나고 싶어 하는 사람들은 그런 정통망법 또 쿠팡에 관련된 얘기를 하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만나준 게 아닌가, 그러니까 우리가 상대를 선택한 게 아니라 그쪽에서 필요해서 기회를 준 게 아닌가, 그러니까 만날 수 있는 가장 높은 분을 만나고 온 게 아닌가 싶습니다.

◇ 박재홍> 이재영 의원님도 미국통이시기 때문에 같이 가셨으면 더 큰 도움을 줄 수 있었을 텐데 따라가지 않으셨습니다.

◆ 이재영> 공공외교 법안을 처음으로 낸 사람으로서 19대 때. 이 공공외교를 무시하시는 분들하고 제가 같은 자리에 앉아 있을 수가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

◇ 박재홍> 그렇습니까? 표정까지는 안 보이지만.

◆ 박원석> 난 무시 안 했어요.

◆ 김한규> 반대편에 앉아 있으니까 괜찮습니다.

◇ 박재홍> 알겠습니다.

◆ 이재영> 그리고 JTBC가 너무 했다고 그러시면서 저 차트까지 들고 나오시는 김한규 의원님은 더 제가 봤을 때 너무하시다 너무하시다. 이게 무슨 국정감사도 아니고 아니에요.

◇ 박재홍> 그만큼 방송 준비를 열심히 하고 있다는 거죠.

◆ 김한규> 항상 방송에 충실하는 거죠.

◆ 이재영> 너무 하셨네. 근데 저는 그런 희망을 좀 가져요.

◇ 박재홍> 어떤 희망.

◆ 이재영> 진짜 CIA 국장을 만나서 진짜 진짜 말을 못하는 상황이 아닐까. 왜냐하면 지금까지 했던 해명은 진짜 설명이 안 돼요, 그만큼. 홍준표 대표도 제가 같이 갔었고요. 김기현 대표도 2년 전, 3년 전인가요? 같이 갔었거든요, 3년 전에. 근데 그때 김기현 대표는 심지어 물론 우리가 여당이긴 했지만 그때 미국은 민주당이었잖아요. 그런데도 백악관을 갔어요. 그리고 백악관에서 누구를 만났는지도 밝혔고 다만 무슨 얘기를 나눴는지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죠, 선택적으로 당연히.

그래서 역대 대표들 제가 다 같이 가보면 누구를 만났는지에 대해서는 당연히 공개하고 내용에 따라서 민감한 사항이 있으면 그건 양해를 구하는 것이 절차였는데 여기는 내용도 없고 누굴 만난 지도 없고 근데 미국에서는 도와줘야 되는데 오히려 안 도와주고 있잖아요, 다 공개를 해버리니까. 그래서 우리 장동혁 대표께서 무슨 생각으로 이 지금 드리블을 하고 계시는지 여기 끝이 안 보이네요.

◇ 박재홍> 드리블의 끝이 안 보인다.

◆ 김한규> 근데 공공외교를 무시하는 게 아니라 우리나라 야당 대표가 가서 만난다고 하면 선택할 수 있으면 공공외교 차관 쪽 라인을 만나는 게 맞습니까?

◆ 박원석> 아니지.


◆ 김한규> 그러니까 그게 궁금한 거예요.

◆ 정옥임> 아태(동아시아 태평양) 차관보나, 백악관 선임, 아시아 담당 선임 국장이나 만나는 사람들이 있고 정치인들이 특히 공개하는 이유가 있어요. 왜냐하면 정치인들이 가서 외교가 되는 게 아니에요. 그렇기 때문에 가서 나 누구 만났다라고 오히려 자기네들이 자랑 삼아 드러내야 되는 거죠. 오히려 관료나 실무자가 가면 그중에 비공개로 해야 될 사람, 말해서는 안 될 사람이 생기는 건데 야당 대표잖아요. 그리고 2000년대 초반이나 2017년 같은 경우는 사실은 한미 관계가 별로 좋지 않았었어요.

그리고 한국 정부에 대한 의구심이 있었어요, 미국 행정부에. 그러다 보니까 중간에 일련의 그 브릿지 역할로 소위 보수 정당의 주요 인사들을 만나는 그래서 박근혜 그 당시에는 야당 대표죠. 또 이회창 대표의 경우도 그래서 중요 인사들을 만났었죠. 그런데 지금은 그 만났던 인사들도 그렇고 그리고 미국에서 공개하는 건 당연해요. 미국이 한국을 도와준다라는 건 정부를 도와주는 거지 야당 지도부를 도와줘야 될 이유는 없죠. 그러니까 투명한 공개의 원칙에 의해서 얘기를 한 거죠.

◆ 이재영> 그냥 넘어가셔도 되는데 이분들이 장동혁 대표를 두 번 죽이시네.

◇ 박재홍> 알겠습니다.

◆ 정옥임> 그렇게 가운데서 말리는 척하는 사람이 더 얄미운 거야.

◇ 박재홍> 일단 JTBC 보도가 나오면 좀 더 짚어보기로 하고 저도 개빈 왁스한테 메일을 보냈어요. 그리고 이분이 또 인스타그램 계정이 있더라고 그래서 제가 또 무슨 대화 나누셨냐, 제가 그 질문을 보냈거든요. 혹시 답변이 오면, 오는데 혹시 생방 중에 답변이 오면 제가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3시간 전에 보냈기 때문에.

◆ 이재영> 올 것 같은데.

◇ 박재홍> 올 것 같아요. 이런 가운데 장동혁 대표가 그 당 대표 사퇴 요구에 대해서 일단은 지금 지지율이 낮은 건 내부 갈등이다. 사퇴 요구는 더 고민하겠다. 이렇게 하면서 얘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이 상황이 좋지 않다고 당 대표 물러나는 건 책임지는 정치인의 모습도 아니다. 그런 정치, 장동혁의 정치도 아니다. 이렇게 답변을 했거든요. 이 답변은 어떻게 보십니까? 민주당 입장에서는 그래도 뭔가 이 답변이.

◆ 김한규> 다른 당 얘기니까 저희가 평가를 안 하고 그냥 지켜보고 있는데요, 사실 상황도 잘 모르고. 근데 맞는 말씀을 한 건 있어요. 국민의힘 지지율 최저치가 나온 건 내부 갈등 때문인 건 맞죠. 근데 그 원인이 누구한테 있느냐 근데 지금 다른 분들이 당 대표의 행보에 대해서 문제 제기하는 게 무조건 내부 갈등이냐, 그러면 국가 갈등인 거죠. 지금 야당이 대통령을 비판하면 국가 갈등이잖아요. 그거는 아닌 것 같고.

저는 지금 이러한 국민의힘의 내부 갈등은 당 대표가 자기하고 노선이 다른 사람들을 내치고 있기 때문에 생기는 갈등인 것 같거든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 왜 이걸 객관적으로 얘기해 주시는 분이 없는지 당 대표한테, 좀 이해가 안 가고 전 오전에만 해도 물러나는 것이 지방선거에 도움이 되는지 승리에 검토하겠다라고 해서 고민이 좀 오래되는 줄 알았더니 바로 오후에 지방선거 마무리하고 평가받겠다고 하셔서 제가 생각할 때는 물러나실 분이면 한참 전에 물러나셨겠죠. 저는 그러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고 장동혁 체제에서 지방선거 치른다라고 저희는 대비하고 있습니다.

◇ 박재홍> 정 의원님.

◆ 정옥임> 상황이 좋지 않다고 해서 당 대표에서 물러나는 것은 책임지는 정치인의 모습이 아니라고 그랬잖아요. 근데 상황이 좋지 않은 건 15% 지지율까지 지금 나왔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런 인식을 가지고 있으면 이거 굉장히 심각하다, 당의 명운에. 왜냐하면 상황이 좋지 않으면 당 대표에서 물러나는 게 책임 있는 정치인의 모습이에요. 왜냐하면 대통령제에서도 만약에 15%다, 그러면 당장 대통령이 물러나지 못하더라도 개각이라도 합니다. 내각 책임제에서는 내각 총사퇴해요.

그런데 지금 당이 15%, 그것도 선거를 앞두고 그리고 심지어는 장 대표 때문에 국민의힘 못 찍겠다라는 이야기가 나온다라는 주장이 보수 언론의 칼럼에서 나왔습니다. 그렇다면 거기에 대해서 자기가 고민을 해서 뭔가 전격적인 조치를 취하는 게 책임 있는 모습이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원래 이렇게 끈기 있는 인간형이야. 나 봤지? 필리버스터 하는 거. 나 단식하는 거 봤지, 일주일 동안. 나 물도, 물은 먹었나?

◇ 박재홍> 물은 먹은 것 같아요.

◆ 이재영> 아무튼 그런 것을 보면 제가 볼 때 그 내부에서 장 대표 이기기 쉽지 않을 것 같아요.

◇ 박재홍> 우리 정옥임 의원이 말씀하신 15% 조사는요. 지난 20일에서 22일 엠브레인퍼블릭, 케이스탯리서치, 코리아리서치, 한국리서치가 만 18세 이상 1005명을 대상으로 공개한 정국 지표 조사고요. 조사 방식은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를 이용한 전화면접 방식으로 조사한 결과가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 심의위 홈페이지 보시면 되고

서울시장, 서울시장 여론조사 우리 또 이재영 의원님이 굉장히 관심이 있으실 것 같은데 여야 후보가 확정된 후 첫 조사가 나왔습니다. CBS가 한국 사회 여론조사 여론연구소 KSOI에 의뢰해서 지난 22일에서 23일 ARS 방식으로 진행한 건데 자세한 내용 역시 중앙선거 여론조사 심의위 홈페이지 보시면 됩니다. 정원오 45.6%, 오세훈 35.4%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 이재영> 격차가 줄어들고 있다.

◇ 박재홍> 긍정적이다?

◆ 이재영> 그럼요. 왜냐하면 제가 다른 여론조사는 말씀 안 드리겠지만.

◇ 박재홍> 또 얘기해야 돼요.

◆ 이재영> 그러니까 안 할게요. 아까 고생하시는 거 봤어요.

◇ 박재홍> 고생하고 있어요.

◆ 이재영> 그래서 이 격차보다 훨씬 더 많이 난 여론조사들이 불과 며칠 전까지도 있었잖아요. 근데 이게 지금 좁혀졌다.

◇ 박재홍> 좁혀지고 있다.

◆ 이재영> 그리고 이것이 그럼 과연 서울만 이러느냐, 부산에서도 좁혀졌잖아요. 그러니까 이게 전반적인 트렌드인 건 맞다. 그리고 하나 중요하게 보는 거는 아까 당 지지율도 말씀을 하셨는데 당 지지율보다 훨씬 잘 나오는 거잖아요.

◇ 박재홍> 그렇죠. 그러니까 아까 NBS 조사는 15가 나왔는데 오세훈 시장은 지금 35가 나왔으니까 플러스 20이다.

◆ 이재영> 그런데 저는 보는 게 뭐냐면 이게 오세훈이 더 잘 나와서 다행이다가 아니고 그 당에 대한 15%는 당에 대한 평가이기보다는 장동혁의 평가가 아닌가라는 생각이 드는 거예요. 그러니까 장동혁과 지금 후보들이 디커플링이 되고 있잖아요. 그걸 첫 번째 테이블 끊은 게 오세훈이었고 그 나머지들도 지금 쭉 나오고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런 움직임이 계속해서 가속화되면 글쎄 아직도 장동혁 대표가 저희한테는 큰 변수이긴 합니다. 그래서 그것을 어떻게 우리가 뛰어넘을 수 있을까가 선거에 굉장히 중요한 포인트가 될 것 같고.

한 가지 아쉬운 거는 장동혁 대표가 본인은 사퇴 안 하겠다고 얘기했는데 해주셔야 되는 이유 중에 하나가 예를 들어 이런 거예요. 정원오 후보가 오늘 차량을 줄여야 된다는 이상한 발언을 했잖아요, 교통 체증을 없애기 위해서는. 그래서 차량 공급을 없애야 된다. 이런 식으로 얘기를 했는데 이상하게 제가 봤을 때는 말도 안 되는 똥볼을 차고 계세요. 근데 그런 것들이 우리 선거에 전혀 반영이 안 되고 있다는 부분, 그런 것들이 지금 장동혁 대표 때문에 지금 시선이 다른 데 가 있어서 이게 부각이 되지 않는 부분은 매우 아쉽기 때문에 장동혁 대표가 이런 것들을 좀 보셨으면 좋겠어요.

◇ 박재홍> 민주당.


◆ 김한규> 장동혁 대표의 지지율이 지금 국민의힘 지지율하고 비슷하다라는 부분은 동의합니다. 일단 디커플링을 확실히 할 수 있으면 그것도 선거에, 서울시장 선거에 국민의힘이 유리할 수 있는 것도 맞는데 과연 그게 가능할 거냐라는 생각은 있어요. 장동혁 대표가 존재하는 한 일반 시민들은 분리해서 완전히 생각하기 어렵고 그리고 또 저희 입장에서는 오세훈 후보도 지금 이미 네 번째 했기 때문에 선거에 들어가면 저희 입장에서 문제 제기를, 문제를 삼을 수 있는 부분은 많이 있고 지금 준비를 해두고 있는 상태거든요. 그래서 본격적인 선거 국면으로 가면 오세훈 시장도 지금처럼 중앙정치 얘기만 어렵고 방어 모드로 수세로 갈 수밖에 없다라고 생각을 하고 있고요.

지금 현재 여론조사 결과 좁혀지고 있는데 더 좁혀질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왜냐하면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최근에 저희 당이 경선을 좀 세게 해서 여론조사 응답률이 좀 높았던 것도 사실이고 국민의힘 지지층들이 여론조사에 약간 소극적이었던 건 사실이기 때문에 항상 선거 막판으로 가면 기본적인 지지층이 있기 때문에 저희는 조금은 더 붙을 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전혀 유리한 상황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다만 서울시에 있는 민주당 의원들이 원체 많다 보니까 이번에는 아주 그냥 오기로 똘똘 뭉친 것 같아요. 이번에 지면 본인들이 2028년 선거가 위험하다라는 생각으로 하고 있어서 상당히 긴장하고 있고 각오도 상당하다.

◇ 박재홍> 정원오 후보가 말했던 건 국민의힘 주장은 서울 지역 차량 공급 줄이겠다. 가능하냐라는 것에 대해서 정원오 후보 측은 유연 근무제를 통해 통행량을 줄이자는 취지다. 이렇게 반론했습니다. 박 의원님.

◆ 박원석> 그 정책적 대안에 대해서는 제가 내용을 정밀히 검토 안 해봐서 이후에 논쟁을 좀 지켜보겠고요. 어쨌든 조금 결집하고 있는 건 맞죠, 보수가. 특히 후보가 최종적으로 선출되고 구도가 확정되다 보니까 그동안의 여론조사에 잘 반응하지 않거나 혹은 답변을 유보했던 층이 결집하는 거는 맞는 것 같고요. 그게 서울에서 부산에서 다른 데서도 공이 나타나는 것 같아요. 근데 큰 틀에서 이번 지방선거를 유권자들이 어떤 의미를 부여하면서 보고 있느냐, 전통적으로 우리 선거 때 여론조사 하면 묻는 질문들이 있잖아요. 국정 안정이냐, 정권 견제냐.

저는 아직 끝나지 않은 윤석열 정권에 대한 심판론이 여전히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그 심판론이 작용하게끔 만드는 원인을 장동혁 대표가 끊임없이 제공하고 있어요. 사실은 윤 어게인과 선을 못 끊고 지난번에 절윤 선언이라는 것을 의원총회를 통해서 했습니다만 그조차도 사실은 장동혁 대표가 그 이후에 무력화시켰잖아요. 그리고 지금 사퇴를 안 하고 지방선거 끝난 이후에 당당하게 평가받겠다고 얘기를 하는데 다 좋습니다. 다 좋은데 선출된 당 대표니까 그런 얘기를 할 수도 있습니다만 계획을 제출해야 되잖아요, 그러면.

어떻게 지방선거를 이길 건지 전략과 계획을 제출해야 되는데 그게 없어요. 그냥 이분은 계속 심사숙고 모드입니다. 선거는 하루하루 다가오고 당 지지율은 15%까지 추락을 했는데 언제까지 심사숙고만 하겠다는 건가요? 그래서 저는 장동혁 대표의 결단을 기대하는 거는 이제는 좀 어렵다고 보고 그러면 국민의힘의 의원들이나 국민의힘의 정치인들이 어떤 결단을 할 건가 이 문제인데 전부들 사실은 반은 체념, 반은 포기, 반은 관망 이런 상태예요. 이런 상태라면 장동혁 그림자를 선거에서 지우기가 어렵죠. 그러면 저는 국민의힘은 궁극적으로 선거가 어렵다고 봅니다.

◇ 박재홍> 정 의원님.

◆ 정옥임> 글쎄요. 저는 40일 남았잖아요. 40일 남았고 사람들이 생각할 때 장동혁이라는 그러한 정치인에 대한 그런 뭐라 그럴까, 혐오감 내지는 실망 이런 것이 지방선거에 반영이 된다면 오히려 역발상으로 지금 국회의원들이 관망하죠, 자기네 선거가 아닌데. 그러면 일단 지금 공천장을 받은 광역 단체장들이 연속 회의라도 해야 될 것 같은데요. 그래서 우리는 장동혁과 다르다라는 걸 보여주면서 분리해서 생각할 수 있도록 그런 노력을 해야죠, 지금.

◇ 박재홍> 공천 취소할 수도 있다, 후보 결제.

◆ 정옥임> 그러니까 연속 회의를 해야 된다는 거죠. 그리고 만약에 그렇게 해서 취소를, 글쎄요. 장동혁이 지금 상당히 지난번에 한 번 나하고 맞장 뜰 사람 나와 봐라. 그랬는데 아무도 안 나오니까 거기서 용기를 얻은 거야. 니들 수준이 이 정도구나. 세게 나와서 뭘 대차게 할 수 있는 성격은 못 되는구나. 하고 생각하는데 혼자 하지 말고 연속으로, 물론 그렇게 하면 또 중간에 자기 쏙 빠지는 프리라이더가 있기는 하겠지만 지금 그렇게 하는 방법으로 생각을 해보면 제가 볼 때 무슨 일이든 찾아보면 방법은 있습니다.

◇ 박재홍> JTBC가 장동혁 대표가 한 명 더 있었다라는 차관보급에 대해 추가로 단독 보도를 했는데 취재 결과 나왔습니다. 그 한 명 더 나머지 인사는 그러니까 차관 비서실장 말고 또 다른 한 사람은 차관보가 아니라.

◆ 정옥임> 부차관보?

◇ 박재홍> 수석 부차관보다. 그러니까 Principal Deputy Assistant Secretary라는 직책인데 이거 아마 미 국무부가 그렇게 답변을 줬나 봐요, JTBC.

◆ 김한규> 우리나라로 치면 그냥 과장급이죠.

◇ 박재홍> 과장이에요?

◆ 김한규> 과장급이죠.

◇ 박재홍> 외교부 과장.

◆ 김한규> 네. 왜냐하면 차관 비서실장은 우리나라로 치면 3급, 4급이 하는 거거든요. 미국도 보시면 보셨잖아요. 여기 미국은 부장관까지 있기 때문에 쭉 하면 그 정도 되는 거죠.

◇ 박재홍> 정 의원님, 맞습니까?

◆ 정옥임> 글쎄요. 꼭 우리나라 과장하고 등치시킬 수는 없어요. 그리고 미국은 전 세계를 다루는 나라인데 한국이라는 지역의, 한국이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처음에 이렇게 만나서 악수할 때는 카운터 파트가 같은 위치, 예를 들자면 국무장관 또 외교부 장관 그렇지만 막상 실무회담을 할 때는 그 지역을 담당하는 Assistant Secretary 한다든지 지금 장동혁이 과장을 만나든 뭐 하든 어차피 지금 욕 바가지인데 무슨 차이가 있겠어요? 넘어가실까요?

◇ 박재홍> 알겠습니다. 역시 방송을 아시는 정 의원님이 스무스하게 넘어가 주셨고요.

◆ 이재영> 앞서 우리 김한규 의원님께서 하셨던 분석에 대해서 조금 반박해도 될까요?

◆ 김한규> 서울시장 관련된 거죠?

◇ 박재홍> 역시 오세훈 캠프. 오세훈 캠프.

◆ 이재영> 아까 분석을 하셨던 부분이 지금 격차가 좁혀진다라는 부분을 민주당은 경선이 많았기 때문에 준비된 유권자들이 있었다. 이 말씀을 하셨잖아요. 그리고 앞으로 가면 갈수록 공격 포인트가 더 많을 테니 수세에 몰릴 거다. 그 수세에 몰리는 거 두고 봐야 되는 건데 저는 좁혀지는 부분에 대해서 한 말씀만 드리자면 저는 이런 거예요. 아까 제가 정원오 캠프에 대해서, 정원오 본인에 대해서도 실언을 하고 다니는 것에 대해서 매우 부담이 될 거다라는 말씀도 드렸지만 이건 좀 더 심각한 거죠. 지금 언론에 많이 나왔죠. 지금 민주당은 돈봉투 사건이 꽤 많습니다.

◇ 박재홍> 구청장 후보들.

◆ 이재영> 구청장 후보들뿐만 아니고 저 밑으로는 군수 이 단위 아니에요? 저는 본인들이 이기는 판이기 때문에 어떻게 해서든지 경선에서 이기기 위해서 이런 불법 행위를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런 부분들을 저는 국민들이 바라보고 있다고 생각을 해요. 예를 들어서 이런 거죠. 부산에서 전재수 후보가 까르띠에 시계에 대해서 명확하게 답변을 못하는 부분은 전 부산 시민들이 분명히 쳐다보고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 것들이 여론조사에 반영이 된 것도 분명히 있을 거다. 그래서 단순히 민주당이 더 많이 해서 아니면 그것이 식어지니까 그래서 격차가 좁혀진다? 저는 그렇게만 보지 않고 민주당도 이번에 윤석열한테 다 넘기고 장동혁한테 다 넘기는 거는 전략성으로 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시민들을 그렇게 무시하는 거는 저는 아닌 것 같아요.

◇ 박재홍> 민주당의 반론은?

◆ 김한규> 넘어가죠.

◇ 박재홍> 알겠습니다.

◆ 박원석> 돈 봉투 얘기 나오니까 할 말이 없어지네.

◆ 김한규> 그건 아니고 그렇게 따지면 국민의힘은 현역 의원들에 대해서 시구의원들한테 비용 매달 얼마씩 걷는 문화가 아직도 있다고 계속 이슈가 되는 거잖아요. 예전에 저희 당에서는 예전에 문제가 돼 갖고 지금 없어진 건데 아직까지도 그런 부분이 있고 본인들이 직접 관여하고 형사처벌 안 받는다고 문제없다고 하는데 그렇게 따지면 돈 봉투도 상대방이 의혹 제기했고 실제로 확인되지 않은 건들도 더 많아요. 근데 우리는 그런 루머가 나오니까 미리 대처를 하는 것뿐이지 그래서 서울시장 캠프에 있으시니까 그냥 넘어가겠습니다.

◆ 박원석> 그러니까 지방선거는 지방에 어쨌든 대표자를 뽑는 거잖아요. 그럼 고유한 이슈들이 다 있단 말입니다. 근데 그 고유한 이슈들은 다 희석되고 그러니까 중앙 정치 이슈에 따라서 구도가 그냥 결정돼 버리는 게 꼭 좋은 건 아니에요. 그런데 국민의힘의 입장에서 지금과 같은 상황이라면 오히려 중앙 정치의 이슈를 희석시키고 지역의 고유한 이슈들을 부각시켜야 되는데 그러려면 장동혁 대표가 없어야 돼요. 장동혁 대표가 있는 한 그게 사라지지 않습니다.

◆ 정옥임> 존재감이 너무 커.

◆ 박원석> 그러니까요. 그게 사라지지 않아요. 그러니까 오세훈 시장도 본인도 또 방어하는 위치이긴 하지만 어쨌든 경험이 많기 때문에 서울시의 이슈를 가지고 선거를 치르면 좀 더 나을 거예요. 그런데 서울시 선거가 서울시의 이슈가 아니고 제가 아까 말씀드렸듯이 끝나지 않은 윤석열 정권에 대한 심판, 이런 구도로 치러지면 그 선거는 제가 보기에 해보나 마나예요.

◆ 김한규> 아니, 국민의힘도 오세훈 시장은 안 보여요, 지금. 배현진, 김재섭 의원 두 분만 보이지 오세훈 시장이 무슨 공격 포인트를 갖고 있지는 않습니다.


0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