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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인침례교회, 조대식 목사 이임 및 최부성 목사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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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년 목회 마친 조대식 목사, 선교목사로 새 출발
최부성 목사 취임 "말씀·기도 살아있는 교회 지향"
가운 전달로 목회 계승…사역의 바통 이어져
임직식 병행, 교회 새 일꾼들 세워져

조대식 목사가 최부성 목사에게 목회 가운을 전달하며 담임목사직을 위임하고 있다. 최화랑 기자조대식 목사가 최부성 목사에게 목회 가운을 전달하며 담임목사직을 위임하고 있다. 최화랑 기자
정읍 신태인침례교회가 담임목사 이·취임식을 통해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신태인침례교회는 25일 제4대 조대식 목사의 이임식과 제5대 최부성 목사 취임식을 열고 44년 목회 여정을 마무리한 목회자를 격려하는 한편 새 담임목사의 사역 출발을 축복했다. 
 
은퇴 후 선교목사로 사역을 이어갈 조대식 목사는 이임사를 통해 지난 목회 생활을 회고했다. 조 목사는 "44년의 목회 여정은 파란만장했으나,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목회자였다"며 "후회나 미련 없이 담임목사직을 내려놓고, 남은 사역의 길을 겸허히 완주하겠다"고 밝혔다. 조 목사는 취임하는 최부성 목사에게 평생 목회하며 입었던 가운을 전달하며 담임목사의 권한을 위임했다.

조대식 목사가 이임사를 전하며 44년 목회 여정을 회고하고 있다. 최화랑 기자조대식 목사가 이임사를 전하며 44년 목회 여정을 회고하고 있다. 최화랑 기자 
제5대 담임목사로 취임한 최부성 목사는 취임사를 통해 교회의 지향점을 제시했다. 최 목사는 "신태인침례교회가 말씀과 기도가 살아있고, 지역사회를 따뜻하게 품는 교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하나님의 뜻을 따라 흔들림 없이 사역할 수 있도록 성도들의 기도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이날 교회 측은 조대식 목사에게 선교목사 추대 증서를, 최부성 목사에게는 취임 증서를 각각 전달했다. 행사는 특별찬양과 축사, 격려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두 목회자의 새로운 사역을 응원하는 분위기 속에서 행사가 마무리됐다.

제5대 담임목사로 취임한 최부성 목사가 취임사를 전하고 있다. 최화랑 기자제5대 담임목사로 취임한 최부성 목사가 취임사를 전하고 있다. 최화랑 기자 
이·취임식과 함께 진행된 임직식에서는 교회의 새로운 일꾼들이 세워졌다. 새롭게 임직을 받은 이들은 주어진 직분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하며, 담임목사의 사역에 충심을 다해 협력할 것을 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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