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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 최찬의 반란…임성재·이태훈·장유빈 등 제치고 첫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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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찬. KPGA 제공최찬. KPGA 제공
1997년생 최찬이 감격의 첫 우승을 거머쥐었다.

최찬은 26일 파주 서원밸리 컨트리클럽 밸리·서원코스(파71)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우리금융챔피언십 마지막 4라운드에서 4타를 줄이며 최종 13언더파로 우승했다.

특히 최찬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임성재, LIV 골프 소속 이태훈(캐나다), 김민규, DP월드투어에서 뛰는 이정환, KPGA 투어로 돌아온 2024년 제네시스 대상 장유빈 등 쟁쟁한 스타들과 경쟁을 이겨내고 통산 첫 우승을 차지했다.

최찬은 2015년 8월 정회원이 된 이후 주로 챌린지 투어에서 뛰었고, 2022년 KPGA 투어에 데뷔했다. 군 복무 후 2025년 복귀했다. 네 차례 톱10에 이름을 올렸지만, 우승과 거리가 있던 무명에 가까웠다.

하지만 우리금융챔피언십에서 무명의 반란을 일으켰다.

2라운드에서 6타를 줄여 단독 선두로 나섰다. 3라운드에서 살짝 흔들리며 공동 선두가 됐지만, 4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1개를 쳐 정상에 올랐다. 공동 선두였던 이태훈과 브랜던 케왈라마니(미국), 문동현은 타수를 줄이지 못해 최종 9언더파 공동 4위로 내려앉았다.

장유빈은 마지막 라운드에서 6타를 줄이며 최종 10언더파 공동 2위를 기록했다. 장유빈의 KPGA 투어 복귀 두 번째 대회. 첫 대회였던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성적은 공동 25위였다.

임성재는 최종 2언더파 공동 39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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