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 구급차. 자료사진27일 오후 4시 20분쯤 전북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의 한 2차선 도로에서 크라이슬러 차량과 스파크 차량 2대가 서로 충돌했다.
이 사고로 스파크를 운전하던 A(40대)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고, 끝내 숨졌다. 크라이슬러를 운전하던 B(60대)씨도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이날 사고는 차선 변경을 하던 중 중앙선을 침범한 크라이슬러 차량이 마주오던 스파크와 충돌해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차량 블랙박스와 인근 폐쇄회로(CC)TV 분석 등을 통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