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학교급식지원센터 운영사업 개요와 주요 내용을 담은 홍보 이미지. 경주시 제공경북 경주시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안전한 학교급식 제공과 농가 판로 확대를 위해 '2026년도 학교급식지원센터 운영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학생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지역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해 소득 증대를 돕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사업은 초·중·고 무상급식 현물 공급 26억 9100만원, 친환경 농산물 학교급식 지원 37억 9300만원, 지역 우수 농산물 학교급식 지원 2억원 등이다. 지원 대상은 경주지역 초·중·고등학교와 특수학교 등 84개교, 학생 2만 1632명이다.
시는 지난 1월 사업계획을 수립한 뒤 3월 학생 수 확정과 함께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 올해 말까지 매월 보조금을 지급하고 연말에 사업 정산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학교급식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농산물 공급체계를 강화하고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안정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