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검색
  • 댓글 0

실시간 랭킹 뉴스

타율 1할 여파? 이도류 흔들…오타니, 등판 날 또 타선 제외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오타니 "최종 결정은 감독에 맡길 것"

파울을 치고 아쉬워하는 오타니. 연합뉴스파울을 치고 아쉬워하는 오타니. 연합뉴스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투타를 겸업하는 오타니 쇼헤이(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선발 등판하는 날, 시즌 두 번째로 타선에서 제외됐다.
 
다저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2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유니클로 필드 앳 다저스타디움에서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오타니를 제외한 타순표를 공개했다.
 
오타니는 이날 닷새를 쉬고 엿새 만에 선발로 마운드에 오른다. 오타니를 대신해 빅리그 2년 차 돌턴 러싱이 1번 지명 타자로 출전한다. 오타니는 지난 15일 뉴욕 메츠와의 경기에서 선발 등판하며 시즌 처음으로 타석에 서지 않았다. 당시에는 경기 이틀 전 투수의 공에 맞은 여파 때문이었다.
 
다만 두 번째 타자 제외에는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는 게 MLB닷컴의 해석이다. 먼저 투수에 전념하도록 한 조처라는 점이 꼽힌다. 또 다른 이유로는 올 시즌 선발 등판 경기에서 타격 성적이 좋지 않았다는 점도 있다. 오타니는 세 차례 선발 등판 경기에서 10타수 1안타에 머물렀다.
 
오타니는 미국 취재진에게 "선발로 등판하는 날 타격도 할 수 있도록 늘 준비할 것이고 최종 결정은 감독에게 맡길 것"이라고 밝혔다.


0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