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산행 통제. 지리산국립공원 전남사무소 제공국립공원공단 지리산국립공원 전남사무소(소장 강호남)이 봄철 탐방객 증가에 대비해 불법·무질서행위에 대한 사전예고 집중단속을 시행한다.
집중단속 기간은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로, 자연자원 훼손과 안전사고 예방 및 공원 내 기초질서 확립을 위해 추진된다. 특히 봄철에는 야간산행과 샛길 출입 등이 빈번해, 선제적 대응으로 위법행위를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이번 단속은 주요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순찰을 강화하고, 단속반을 편성해 주말 및 공휴일 집중 점검을 병행한다. 또한 다목적 드론을 활용한 공중 순찰과 탐방로 입구 및 취약지 계도 활동을 통해 단속의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
야간산행 단속. 지리산국립공원 전남사무소 제공주요 단속 대상은 비법정 탐방로 무단 출입, 야간산행, 임산물 불법 채취, 취사 및 야영 행위 등이다. 위반 시 「자연공원법」에 따라 과태료 부과 등 처벌을 받으며, 특히 야간산행은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
지리산국립공원 전남사무소 한정훈 자원보전과장은 "국립공원 자연자원 보호와 탐방객 안전을 위해 야간산행 등 불법행위 근절에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지속적인 계도와 단속을 통해 건전한 탐방문화 정착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