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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발전연합회 "군산·김제·부안을, 강은호 전략공천"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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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벤처산업발전협의회와 의사회 등 기자회견
강 전 방위사업청장, 이재명 정부 방산공약 총괄

전북특별자치도발전연합회와 전북벤처산업발전협의회 등이 29일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최명국 기자전북특별자치도발전연합회와 전북벤처산업발전협의회 등이 29일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최명국 기자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이원택 국회의원의 사퇴로 보궐선거가 치러지는 군산·김제·부안을 선거구에 강은호 전 방위사업청장을 전략공천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전북특별자치도발전연합회와 전북벤처산업발전협의회, 전북의사회 등은 29일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세계가 인정한 방산의 신화 강은호를 새만금의 사령관으로 세워야 한다"고 밝혔다.

이들 단체는 "강 전 청장은 문재인 정부 시절, 방위산업 역사상 단일 품목 최대 규모인 4조원대 천궁-II의 수출을 성사시킨 주역"이라며 "이런 글로벌 전략가가 새만금의 지휘봉을 잡아야 새만금이 글로벌 첨단 산업의 중심지로 거듭날 수 있다"고 했다.

이 의원이 사퇴하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오는 30일까지 이 지역구의 궐원 통보를 받으면 이번 6·3 지방선거 때 보궐선거가 치러질 수 있다.

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재보선=전략공천' 원칙을 여러 차례 언급하면서 이 지역구 역시 전략공천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현재까지 하마평에 오르는 후보군은 8명이다.

이 중 방위사업청장을 지낸 김제 출신의 강은호 전북대 첨단방위산업학과 교수는 행정고시 33회로 공직에 입문해 국방부와 방위사업청에서 30년 넘게 근무했다. 이재명 정부의 방산 공약을 총괄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화려한 이력을 토대로 새만금에 'K-방산'의 뿌리를 내리겠다는 의지가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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