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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여성연대, 진보당 전희영 지지…"성평등이 민주주의의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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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여성연대, 진보당 전희영 경남지사 후보 지지 선언. 전 후보 캠프 제공 경남여성연대, 진보당 전희영 경남지사 후보 지지 선언. 전 후보 캠프 제공 
경남지역 여성단체들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경남지사 선거에 출마한 진보당 전희영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경남여성연대는 29일 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성평등을 최우선 가치로 내건 여성 후보의 출현을 반기며 이번 선거를 '여성 직접 정치'의 장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임금 격차와 독박 돌봄 등 구조적인 성차별이 여전하고, 특히 젊은 여성들이 가부장적인 문화와 열악한 노동 환경을 견디지 못해 지역을 떠나고 있다"고 진단했다.

특히 진주 편의점 여성혐오 폭행, 거제 교제 폭력 등 연이은 강력 사건에도 불구하고 경남도가 예산 부족 등을 핑계로 여성의 안전을 외면해 왔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들은 전 후보가 여성과 사회적 약자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현장에서 투쟁해 온 역사를 높이 평가했다. 그러면서 "전 후보가 성평등정책담당관 배치 등 성평등 실현을 위한 체계 구축을 통해 민주주의 완성이 성평등임을 확인시켜 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들은 이번 선거를 통해 가부장적 문화가 강한 경남에서 성평등 정책을 최우선 과제로 끌어올리겠다고 했다. 여성연대는 "가부장제와 보수성이 강한 경남이지만, 실질적인 성평등이 실현되는 날까지 각자의 자리에서 연대하고 투쟁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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