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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 1분기 영업이익 21% '껑충'…방산 수주잔고 40조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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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 영업이익 71%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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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지상 방산의 탄탄한 수주 등에 힘입어 6조 원에 가까운 올해 1분기 매출을 올렸다.

1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5조 7510억 원, 영업이익은 6389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5%, 영업이익은 21% 증가한 수치다.

사업의 핵심인 지상방산 부문은 매출 1조 2211억 원, 영업이익 2087억 원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실적을 유지했다.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1% 감소했지만, 수주 잔고는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지난 1월 노르웨이와 체결한 약 1조 3천억 원 규모의 다연장 유도무기 '천무' 수출 계약 등이 반영되면서 전체 수주 잔고는 약 39조 7천억 원에 달한다. 군수 물량 공급 확대와 수익성이 높은 사업 비중이 커지면서 실적 개선을 견인했다.

한화오션은 매출 3조 2099억 원, 영업이익 4411억 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2%, 영업이익은 71%나 증가했다. LNG 운반선 등 고부가가치 선박 위주의 수주 전략과 고환율 효과, 원가 절감 노력이 맞물리며 수익성이 대폭 개선된 것으로 보인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관계자는 "항공우주와 한화오션의 실적 호조가 견조한 성장을 이끌었다"며 "역대 최대 수주 잔고를 바탕으로 성과를 계속 내 주주가치를 극대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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