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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셋째날' 전국 흐리고 비…제주도는 돌풍과 천둥·번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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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등 수도권 예상 강수량 5~30㎜

황진환 기자황진환 기자
5월 연휴 셋째 날, 일요일인 3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부터 다음 날 새벽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 특히 남해안과 제주도, 중부지방 등을 중심으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으니 유의해야 한다.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 5~30㎜, 강원도 10~40㎜, 충북 10~40㎜, 대전·세종·충남 5~30㎜, 전남 남해안 10~40㎜, 광주·전남(남해안 제외)·전북 5~30㎜, 부산·경남 남해안 10~40㎜, 울산·경남 내륙·대구·경북 5~30㎜, 제주도 북부 5~20㎜, 제주도(북부 제외) 10~40㎜(많은 곳 남부중산간과 산지 60㎜ 이상) 등이다.

당분간 전국 기온은 평년(최저 8~13도·최고 20~25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

3일 낮 최고기온은 14~19도, 4일 아침 최저기온은 7~12도·낮 최고기온은 16~21도, 5일 아침 최저기온은 4~12도·낮 최고기온은 19~24도로 예보됐다.

흐린 날씨는 4일 낮부터 점차 맑아져 5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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