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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남 "조국 측 왜곡에 질린다…말꼬리 잡기는 3등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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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후보에 검증 잣대 들이댈 사안이 더 많아"
단일화 관련해서는 후보 차원 논의 없어

연합뉴스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김용남 평택을 후보는 6일 조국혁신당 조국 후보의 공세를 두고 "네거티브는 2·3등 이하 후보들이 쓰는 전략"이라고 규정했다.

김 후보는 이날 공약 발표 기자회견 백브리핑에서 조국 후보의 주장이 "전형적인 말꼬리 잡기"라며 "제가 조국 후보님께 검증 잣대를 들이댈 수 있는 사안이 훨씬 많다"고 맞받았다.

그러면서 "(조국 후보는) 징역 2년 실형을 대법원에서 확정받아 3분의 1도 안 채우고 정치적 이유로 사면받아 나왔다"며 "배우자나 조카의 판결문만 갖고 검증을 시작해도 한 달 선거전을 끝까지 해도 시간이 모자랄 것"이라고 했다.

다만 "이미 과거 사건이고 국민들이 대략 알고 계시기에 비생산적인 일에 시간 낭비하지 않겠다"며 선을 그었다.

전날 조국 캠프가 4년 전 김 후보의 이태원 참사 발언 전문을 공개하며 "거짓 해명"이라고 직격한 것에 대해서도 재반박했다.

김 후보는 "시위대가 용산 대통령실로 이동하면서 모든 치안 능력이 집중됐기 때문에 참사가 일어난 것 아니냐는 지적을 한 것"이라며 "국민의힘 소속이었음에도 국무총리 이하 내각 총사퇴, 적어도 행안부 장관은 책임지고 물러나야 한다고 분명히 말했다"고 강조했다.

위안부 합의 관련 발언 논란에 대해서도 "국가 간 합의는 쉽게 깰 수 없다는 취지였는데 왜곡 공격하는 것이 사람 질리게 만드는 것"이라며 "한두 번 해보고 아닌 게 드러나면 그만둬야 하는데 계속 한다"고 질타했다.

단일화에 대해서는 "전혀 생각하고 있지 않다"며 "당에서 논의하면 모르겠지만 후보 단계에서 논의가 있을 것 같진 않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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