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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전북 김의겸·박지원 등 5곳 전략공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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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군산김제부안, 갑 김의겸·을 박지원
정진석 지역구는 아직…이번 주 내로 정리

윤창원 기자·연합뉴스윤창원 기자·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이 6일 전북, 광주, 제주, 대구 등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재보궐선거 지역 5곳을 전략공천했다. 후보를 확정하지 못한 충남 공주·부여·청양 공천은 금요일까지 발표할 예정이다.

민주당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이날 당 전략공관위 회의 직후 전북 군산·김제·부안 갑에는 김의겸 전 의원, 전북 군산·김제·부안 을에는 박지원 최고위원을 전략공천했다고 밝혔다.

강 수석대변인은 "김 전 의원은 이재명 정부 초대 새만금개발청장을 역임하며 지역의 최대 현안인 새만금 사업을 가장 잘 이해하고 있는 후보"라며 "박 최고위원은 강력한 소통 능력과 추진력으로 지역 목소리를 끌어올릴 든든한 자산"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전략공관위는 김 후보가 문재인 정부 청와대 대변인 당시 재개발 아파트 투기 논란으로 사퇴했고, 이른바 '청담동 술자리 의혹' 관련 재판 중인 상황 등을 고려해 공천 여부를 고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당은 민형배 전 의원의 전남·광주 통합시장 출마로 보궐선거가 열리는 광주 광산을에는 임문영 대통령 직속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상근 부위원장을 낙점했다.

위성곤 제주도지사 후보 지역구인 제주 서귀포는 김성범 전 해양수산부 차관, 국민의힘 추경호 대구시장 후보 출마로 공석인 대구 달성에는 박형용 지역위원장을 각각 공천했다.

광주 출신 임 부위원장은 이재명 대통령이 성남시장이던 시절부터 함께해온 AI 정책 전문가로, 당 디지털특별위원장을 지낸 내부 발탁 인재로 알려졌다.

강 수석대변인은 김 전 차관에 대해 "해수 분야 최고 전문가로 지역 미래 청사진 그릴 맞춤형 인재"라고 소개하고, 박 지역위원장을 "경제통으로서 보수의 심장을 성장의 심장으로 바꾸겠다는 진심으로 대구 시민의 선택을 받을 거라 확신한다"고 전했다.

박수현 전 의원의 충남도지사 출마로 보궐선거 지역구가 된 충남 공주·부여·청양 공천은 결론을 내지 못했다.

조승래 사무총장은 "지난 4일 박정현 전 부여군수 출마가 어렵다는 걸 확인했고 그 이후 영입 작업을 진행하면서 발표가 좀 늦어졌다"며 "현재 2명을 접촉하고 있다. 두 사람 모두 고민할 시간이 필요하다고 해서 이번 주 금요일까지 기다릴 것"이라고 전했다. 민주당은 원성수 전 공주대학교 총장과 공주 출신 법조인에게 출마를 제안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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