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검색
  • 댓글 0

실시간 랭킹 뉴스

송순호 "결혼·출산·보육 지원" 창원형 저출생 대응정책 공약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송순호 후보 캠프 제공송순호 후보 캠프 제공
더불어민주당 송순호 경남 창원시장 후보가 결혼·출산·보육 전 과정을 아우르는 '창원형 저출생 대응 정책'을 내놨다.

송 후보는 6일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청년 부부 결혼식 비용 100만원 지원'과 '모든 출산가정 산후조리원비 50만원 지원', '공공산후조리원 설치'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 공공시설 이용료 감면 대상을 1자녀 가구까지 확대해 양육 부담을 줄이겠다고 약속했다.

보육 분야에서는 '야간보육 확대'와 '영아전담 어린이집 확충', '손주돌봄수당 소득기준 폐지 및 지급기간 2년 확대' 등을 통해 맞벌이 가정을 지원하겠다고 공약했다. 권역별 육아종합지원센터 구축도 추진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청년층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운전면허 취득 비용 50만원 지원 정책도 제시했다. 그는 "청년들의 생활비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취업과 일상생활에 필요한 운전면허 취득 비용 50만원을 지원하겠다"고 설했다.

송 후보는 "앞서 발표한 청년특화주택 1000호 공급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더해 결혼·출산·보육 지원까지 유기적으로 결합해 청년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창원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는 "저출생은 단순히 하나의 정책으로 해결할 수는 없는 문제다. 주거·일자리·결혼·출산·보육을 모두 함께 바꿔 노후화 위기에 놓인 창원시의 도시 구조를 바꿔나가겠다"고 말했다.

0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