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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 걸린 WC 개최국 캐나다…김민재 동료 데이비스 햄스트링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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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폰소 데이비스. 연합뉴스알폰소 데이비스. 연합뉴스
2026 북중미 월드컵 공동 개최국 캐나다가 비상이 걸렸다.

바이에른 뮌헨은 9일(한국시간) "알폰소 데이비스가 파리 생제르맹전에서 왼쪽 햄스트링 부상을 당했다. 데이비스는 몇 주 동안 결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데이비스는 지난 7일 2025-202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파리 생제르맹과 4강 2차전에서 후반 23분 교체 투입됐다.

데이비스는 시즌 내내 부상으로 고전했다. 이번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선발 출전도 6경기가 전부다.

바이에른 뮌헨은 큰 타격이 없다. 사실상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결승만 남겨두고 있는 상황. 분데스리가에서는 일찌감치 우승을 확정했고, 챔피언스리그에서는 1, 2차전 합산 5-6으로 밀려 탈락했다.

반면 캐나다 대표팀은 비상이다.

ESPN은 "데이비스가 6월13일 열리는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와 월드컵 개막전에 맞춰 복귀할 수 있을지 시간과 싸움을 벌이게 됐다. 월드컵 초반 출전할 수 있을지 의문이다. 만약 결장한다면 제시 마치 감독이 이끄는 캐나다 대표팀에는 큰 타격"이라고 강조했다.

데이비스는 캐나다 국가대표로 A매치 58경기를 소화했다. 2022 카타르 월드컵에도 출전했고, 현재 주장 완장도 차고 있다.

캐나다축구협회는 "데이비스와 긴밀하게 소통하고 있다. 부상 이후 바이에른 뮌헨 메디컬 팀과 계속 연락을 유지하고 있다. 데이비스의 회복을 지원하고, 전문적인 치료를 포함한 모든 지원을 제공해 월드컵 전에 완벽한 몸 상태로 돌아올 수 있도록 돕겠다"고 강조했다.

캐나다는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카타르, 스위스와 B조에 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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