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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기념관, 프랑스서 한불수교 140주년 전시·교육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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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기념관 제공독립기념관 제공
독립기념관(관장 김희곤)은 올해 한불수교 140주년을 맞아 조약 체결일인 6월 4일을 중심으로 5~6월 동안 프랑스 현지에서 한불수교의 의미를 되새기는 전시, 교육 특별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독립기념관에 따르면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2박 3일간 프랑스한글학교협의회가 주관한 청소년캠프를 지원했다.

프랑스에 거주하는 한인 학생 및 가족 등 130여 명이 참여한 이번 캠프에서 독립기념관은 한국 독립운동사와 한불교류의 역사를 알리는 전시와 교육 통합형'독립운동사 전시·교육의 날'프로그램을 실시했다.

독립기념관의 학예사가 캠프 현장을 방문해 직접 한국 독립운동과 한불교류를 주제로 한 전시와 해설, 대상 맞춤형 교육을 진행하고, 한국과 프랑스 국기를 상징하는 색깔의 재활용 양말 목을 활용해 전통매듭 키링을 만들어보는 특별한 체험형 워크숍도 진행했다.
 
또 한불수교 140주년 기념 '프랑스에 만나는 한국 독립운동' 전시는 오는 23~24일 이틀간 파리국제대학촌 한국관에서, 6월 26일에는 주프랑스한국교육원이 주관하는 프랑스 교과서 출판인 및 교사 간담회에서 순차 개최된다.
 
전시는 한국 독립운동의 역사를 조망하는 1부와 자유·정의·평화라는 보편적 가치를 지키고자 연대해 온 한국과 프랑스 교류의 역사를 담은 2부로 구성된다. 전시에서는 파리강화회의 독립청원서, 쉬이프(Suippes) 거주 한국인 명단 등 총 24점의 자료를 소개하며 김구서명문태극기, 본조아리랑 등 실물자료와 음원자료도 함께 선보인다.
 
독립기념관 관계자는 "한불수교 140주년을 맞아 한국 독립운동의 세계사적 가치와 함께 양국 교류의 역사를 공감하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올해 하반기에는 한국 독립운동과 한불수교 모두 의미 있는 시기에 추가 전시 및 교류 사업을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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