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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의 기세는 어디로? KIA 데일, 최근 4경기 무안타 끝에 1군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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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리드 데일. 연합뉴스제리드 데일. 연합뉴스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아시아 쿼터 야수 제리드 데일이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KIA 구단은 휴식일인 11일 데일을 엔트리에서 말소하며 "특별한 부상은 없으며, 타격 컨디션 난조에 따른 조정 차원의 결정"이라고 밝혔다. 구단 관계자는 데일이 향후 2군 경기에 출전하며 실전 감각을 재정비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올 시즌 아시아 쿼터 선수 중 유일한 타자로 주목받은 데일은 현재까지 34경기에 출전해 타율 0.256, 1홈런, 6타점을 기록 중이다. 시즌 초반인 4월까지는 준수한 활약을 펼쳤으나, 5월 들어 출전한 7경기에서 타율 0.136에 그치며 가파른 하락세를 보였다. 특히 최근 4경기에서는 단 한 개의 안타도 생산하지 못하며 깊은 슬럼프에 빠진 모습이었다.

한편 이날 KBO리그에서는 데일 외에도 여러 선수가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KT 위즈는 사이드암 투수 김정운을, LG 트윈스는 외야수 김주성을 각각 말소했다. 삼성 라이온즈는 외야수 이성규를 명단에서 뺐으며, NC 다이노스는 우완 투수 이준혁과 손주환, 내야수 오태양 등 총 3명을 2군으로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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