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로회신학대학교가 오늘(12일) 개교 125주년 기념 예배를 드리고, 십자가 능력으로 거룩한 사명을 감당하는 학문의 전당을 만들어가자고 다짐했습니다.
장신대 이사 황명환 목사는 예배 설교에서 "개교 125주년을 맞아 학생과 동문, 교수들 모두가 학문을 사랑하되 자랑하지 않고 죽은 자를 살리는 십자가의 능력 드러내자"고 당부했습니다.
장신대는 개교 125주년을 맞아 장기 근속 교직원과 교수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했으며, 영락교회 김운성 목사에게 명예신학박사 학위를 수여했습니다.
장신대 측은 투철한 사명감과 겸손한 리더십으로 교회 연합에 힘쓰고, 학교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김운성 목사에게 명예신학박사학위를 수여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 광진구 광장로에 위치한 장로회신학대학교(총장 박경수)가 12일 제 125주년 개교 기념 감사예배를 드렸다. 송주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