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아울렛 율하점 SNS 캡처대구 지역 롯데백화점과 롯데아울렛이 최초로 연합 쇼핑 축제를 준비했다.
14일 롯데백화점 대구점과 상인점, 롯데아울렛 이시아폴리스점과 율하점은 오는 15일부터 일주일간 대규모 연합 축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에서 처음으로 롯데쇼핑 지점들이 협력해 공동 마케팅을 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아울러 스탬프 투어를 통해 행사 기간 4개 점포를 방문해 3만 원 이상을 구매하면 방문 점포 수에 따라 포인트를 증정하는 혜택을 제공한다.
실질적으로 쇼핑 만족도를 높이는 혜택은 '더블 찬스'다. 특정 금액 이상을 구매하는 경우 7% 혹은 10% 상품권을 증정하는 동시에 율하점은 추가 적립, 대구점과 상인점은 뷰티, 패션 상품군 구매시 상품권 추가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또 대규모 축제답게 백화점에서는 F&B 5천 원 할인권을 선착순 5천명에게 발급한다.
각종 이벤트와 사은 혜택은 롯데백화점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적용된다.
할인 행사로는 롯데백화점 대구점에서 스포츠·레저 박람회가, 롯데백화점 상인점에서 여성 패션 인기 상품전이 열린다. 롯데아울렛 이시아폴리스점은 뉴발란스 여름 특집전을, 롯데아울렛 율하점은 내셔널지오그래픽과 아이더 등의 60% 할인 판매를 실시한다.
유현권 롯데백화점 대구점장은 "도심 쇼핑과 교외 나들이를 복합적으로 즐기는 지역 트렌드에 맞춰 점포 간 경계를 허문 연합 축제를 기획했다. 앞으로도 대구권 점포의 역량을 결합해 고객의 일상을 더욱 풍성하게 채워줄 차별화된 시너지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