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검색
  • 댓글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중기·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 등록…오 "경북대전환" 이 "양당 균형"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오중기,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 제공오중기,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 제공
더불어민주당 오중기, 국민의힘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예비후보가 정식 후보로 등록했다.
 
더불어민주당 오중기 후보는 14일 오전 9시 경북 예천에 있는 경상북도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정식 후보 등록을 마쳤다.
 
오 후보는 "이번 선거는 경북의 운명을 결정 지을 중대한 분수령"이라며 "이재명 정부와 함께 경북대전환을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김부겸 대구시장 후보와 함께 원팀으로 행정통합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내겠다"며 "오랜 기간 특정 정당이 독점해온 보수의 텃밭에서 새로운 대구·경북의 시대를 열어가는 역사적 과업을 완수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상대 후보를 향해 "진정한 보수의 가치를 훼손하고 지역 발전을 가로막아온 세력을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심판해야 한다"며 "중앙정부인 이재명 정부와의 전폭적인 공조를 통해 도민의 삶이 실질적으로 나아지는 경북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국민의힘 이철우 후보도 이날 오전 10시 30분 경북선관위를 방문해 후보 등록을 마쳤다.
 
이 후보는 "이번 선거는 대구를 비롯해 국민의힘이 어렵다는 이야기가 있어 경북도지사 후보로서 상당히 어깨가 무겁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이 바로 서고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일당 독재 체제로는 어렵다. 양당이 견제와 균형을 맞춰 함께 가야 하며,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국민의힘의 바람이 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또한 "우리 국민의힘 후보들 모두 국민 앞에 겸손하게 자세를 낮춰야 한다"며 "박근혜 전 대통령님의 말씀처럼 국민 한 분 한 분께 온 정성을 다하는 마음으로 선거에 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경북도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임종식,이용기,김상동 후보도 이날 경북도선거관리위원회에 후보 등록을 마치고 열전에 돌입했다.

0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