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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호우 대비 '산사태 대책상황실'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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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원 기자정진원 기자
경북도는 15일부터 5개월간을 여름철 산림재해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산사태 대책상황실'을 가동한다.

상황실은 평소에는 기상상황을 파악해 예방활동을 하고 집중호우나 태풍 발생 등으로 산사태 예보(주의보·경보)가 발령되면 상황 종료 때까지 24시간 비상근무 체계로 전환한다.

산사태 예보는 산림청이 산사태 예측정보를 제공하면 시군이 상황판단회의를 열어 발령 여부를 결정한다. 곧바로 마을 방송과 긴급재난문자를 통해 상황을 전파하고 주민들을 대피시킨다.

경북도는 산사태 예방을 위해 다양한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2024년부터 14억 원을 투입해 산지 전용 등으로 인한 인위적 훼손지를 조사하고 관리 방안을 구축하는 산림안전대진단 사업을 했다.

지난해에는 33억원을 들여 산림재해 예측을 위한 산악기상 관측망을 김천 등 9개 시군(82개소)에 구축했다.

34억 원으로 산사태 취약지역 6976개소와 대피소 2179개소를 지정·관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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