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총 제공경남교총은 14일 교총에서 제45회 스승의 날을 하루 앞두고 '같이·가치데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교사로서의 삶을 성찰하고 교육 공동체의 회복을 기원하며 도민과 함께 교권 존중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경남교총은 설명했다.
행사는 교사들을 위한 '마음 돌봄 부스' 운영과 힐링콘서트, 경남교총 2030 청년위원회 사도헌장 낭독, '이음과 채움' 현장 사례 발표 등 순서로 진행됐다. 경남교총은 특히 이날 도민 교권보호 역할을 수행할 도민 명예회원 17명을 위촉했다. 또 특별공로상 및 교육공로상 시상식도 가졌다.
김광섭 경남교총 회장은 "교육의 봄은 아직 멀었고 교육 현장이 아픈 것이 사실이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직을 천직으로 여기며 우리에게 주어진 사명감으로 학생들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하는 교육자가 되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