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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선 후보등록 첫날 "내가 지역 발전 적임자" 지지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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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자 등록 14일~15일

김대기 기자김대기 기자
6·3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자 등록이 14일~15일 실시되는 가운데 경북 포항시장 등 자치단체장과 시·도의원 후보 등이 등록을 시작하면서 선거전이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후보 등록 첫날인 14일 포항시장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박희정 후보와 국민의힘 박용선 후보가 일찌감치 후보 등록을 마쳤다.

박희정 후보는 위기의 포항에는 힘입는 집권여당 시장이 필요하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박 후보는 "포항은 고용, 인구, 상권 모두 위기"라며 "중앙정부의 관심과 지원으로 위기의 포항을 바로 세우는데 전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철강산업부터 다시 살리기 위해 관련 TF를 취임 30일이내 구성해서 100일 이내 청사진을 제시하겠다"면서 "후보들이 수많은 공약을 했지만, 바로 실현시킬수 있는 사람은 집권여당 시장이다"고 강조했다.
 
박용선 후보는 지난 12년간 민생현장을 뛰어다닌 도의원 경험을 바탕으로 경제와 민생을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상대에 대한 비방보다는 철저한 정책 선거를 통해 포항의 재도약을 이뤄내야한다"면서 "민원 현장에서 직접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민생 경제와 포스코가 어렵다. 국회의원, 도지사와 함께 협력해 지역 두 주축이 살아나는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자신했다.

오중기 후보 캠프 제공오중기 후보 캠프 제공 
이와 함께 더불어민주당 오중기 경북도지사 후보와 국민의힘 이철우 후보도 등록을 완료하고 필승 의지를 다졌다.
 
오 후보는 "이번 선거는 경북의 운명을 결정지을 중대한 분수령"이라며 "이재명 정부와 함께 경북대전환을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진정한 보수의 가치를 훼손하고 지역 발전을 가로막아온 세력을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심판해야 한다"며 "정부와의 전폭적인 공조를 통해 도민의 삶이 실질적으로 나아지는 '제대로 된 경북'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이철우 후보 캠프 제공이철우 후보 캠프 제공
이철우 후보는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한 '견제와 균형'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지지를 당부했다.
 
이 후보는 "대한민국이 바로 서고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일당 독재 체제로는 어렵다"면서 "양당이 견제와 균형을 맞춰 함께 가야 한다.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국민의힘의 바람이 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소속 정당 없이 선거를 치르는 경북도교육감 선거도 김상동·이용기·임종식 후보가 등록을 마쳤다.
 
후보들은 공식 선거운동기간인 오는 21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총력전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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